스승님 사망하자 직접 장례위원 맡은 10대 女가수 (+정체)[TV리포트=김현서 기자] '국악 신동' 김태연의 스승으로 알려진 박정아 명창이 별세했다. 향년 50세. 유방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하던 박정아 명창이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께 세상을 떠났다. 상주는 정대희 박정아 판소리보존회장이 맡았고,
당신을 위한 인기글
콩 특유의 담백함이 살아 있는 순두부찌개 맛집 BEST5
육즙이 꽉 차, 탱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돼지구이 맛집 BEST5
진한 육향이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돼지찌개 맛집 BEST5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붐비는 여행지, 강릉 맛집 BEST5
[오늘 뭘 볼까] 임윤찬의 공연을 스크린에서..영화 ‘크레센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위클리 포토] 송승헌은 왜 조여정에게 사과했을까?
[리뷰: 포테이토 지수 83%] ‘아침바다 갈매기는’,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
추천 뉴스
1
아모림, 퇴출 1호 결정했다…EPL격에 맞지 않는 600억 스트라이커 낙점→입단 7개월만에 쫓겨나다니…‘충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