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프랑스, 인종차별 논란 ing [이슈&톡]엠카운트다운 인 프랑스 인종차별 논란 ing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 CJ ENM이 엠넷 '엠카운트다운' 프랑스 공연에서 일부 관객을 상대로 인종차별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관객이 상황을 상세히 묘사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피해
폭우에 관객 나가는데 끝까지 웃으며 공연한 가수[TV리포트=안수현 기자] 가수 양한문(51)이 팔을 아픈데도 불구하고 무대에 올라가 빗속에서 완벽한 공연을 펼쳤다. 지난 29일, 최근 중국에서 콘서트 투어를 하던 중 팔을 다친 양한문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칭위안에서 콘서트를 강행했다. 안타깝게도 그날 밤 비가 많이
'인어공주' 아직도 적자...'인종차별' 때문일까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아직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다. '인어공주'가 전 세계 수익 4억 달러(한화 약 5,158억 원)을 돌파했다(박스 오피스 모조 기준). 하지만 해외 수익은 12일(현지 시간) 기준 불과 1억 8,54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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