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2회 만에 '표절 논란' 터진 일본 드라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쏙 빼닮았다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일본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와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두 작품의 설정과 캐릭터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제작사는 상황을 지켜보고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인기를 얻
"안 들킬 줄 알았나?" 자존심 상한 日, '주방의 아리스' 표절 의혹 먼저 제기 [이슈&톡][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일본드라마 '주방의 아리스'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표절 논란은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먼저 제기됐다. 지난 28일 일본의 핀즈바뉴스 등을 비롯한 매체들은 지난
일본 프라임 시간에 채종협이 드라마 Eye Love You주인공을 맡다제가 일본에 있다보니 넷플릭스를 보면 저절로 일본 작품이 많이 뜹니다. 그 중에서 어떤 드라마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배우 채종협처럼 생긴 남자 배우가 있더라고요. 얼마전까지 박은빈과 함께 <무인도의 디바>를 찍어 인기리에 종영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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