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트랙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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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 스포츠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 스포츠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4 스포츠용품 해외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체육공단은 올해는 지원유형을 패스트트랙과 일반트랙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패스트트랙은 CE(유럽통합규격), FCC(미국통신위원회전자파적합성) 등 수요가 많고 지원 확대가 필요한 분야(ESG·탄소중립 등)의 10개 해외 인증을 대상으로 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 및 간이 심사 등 지원 절차가 간소화된다. 일반트랙은 패스트트랙에 해당하지 않는 인증에 대한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유형에 상관없이 인증비, 시험비 등 업체별 최대 6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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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참여기업에 최대 1억 지원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정부가 '2024년 일반트랙 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2일부터 31일까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수출 희망 중소기업에게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인증을 획득하는데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소요 비용의 일부(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신속 지원을 위해 평가 기간을 줄인 패스트트랙(대상 인증 7종*)과 그 외 536종의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일반트랙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이번 일반트랙 2차 모집은 유럽 인증(CE), 미국 식품의약국(FDA),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등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536개 해외인증 획득 비용을 약 200개사 내외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패스트트랙은 8월 30일까지 상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패스트트랙 인증 7종을 획득하고자 하는 기업은 패스트트랙으로 신청해야 하며 그 외 인증 53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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