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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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용 냉동멸치를 식용으로 속여 판 수산물 유통업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비식용(미끼용)으로 수입한 멕시코산 냉동멸치를 일반음식점 등에 식용으로 속여 판매한 수산물 유통업체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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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에서 손님에게 술 따라 주고 같이 마셔..." '접객행위'에 해당, 30대 업주 벌금형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업주가 손님에게 술을 따라주기도 하고 자신도 함께 술을 마시는 등 접객행위를 해 1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지난 17일 춘천지법 제1형사부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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