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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Archives - Page 2 of 5 - 뉴스벨

#일렉트릭 (96 Posts)

  • 슈나이더일렉, '2024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표창 수상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고용노동부가 29일 개최한 ‘2024 남녀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일·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 제도 등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노동 환경을 조성해 남녀 고용평등 실천에 앞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고용노동부가 29일 개최한 ‘2024 남녀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일·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 제도 등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노동 환경을 조성해 남녀 고용평등 실천에 앞
  • 슈나이더일렉, 프롤로지움 배터리 생산공정 최적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대만의 전고체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과 배터리 생산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 제조·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 지역에 있는 프롤로지움의 기가팩토리에서 리튬 세라믹 배터리 생산을 최적화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대만의 전고체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과 배터리 생산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 제조·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 지역에 있는 프롤로지움의 기가팩토리에서 리튬 세라믹 배터리 생산을 최적화한다
  • 볼보트럭, 국내 첫 대형 전기트럭 전용 충전시설 준공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대형 전기 트럭 전용 충전시설을 준공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동탄·인천·김해 직영 서비스센터에 3곳에 급속 충전기 26기 구축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전국 31개 볼보트럭 자체 서비스 네트워크에도 충전 인프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직영 서비스센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대형 전기 트럭 전용 충전시설을 준공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동탄·인천·김해 직영 서비스센터에 3곳에 급속 충전기 26기 구축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전국 31개 볼보트럭 자체 서비스 네트워크에도 충전 인프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직영 서비스센
  • 볼보트럭코리아, 국내 최초 대형 전기트럭 전용 충전시설 구축 볼보트럭코리아가 동탄, 인천, 김해 직영 서비스센터에 3곳에 국내 최초로 대형 전기 트럭 전용 충전시설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볼보트럭코리아의 직영 충전소는 대형 전기 트럭의 국내 도입 및 상용화를 위해···
  • 6월부터 新 전기차 '8종' 쏟아진다 자동차 제조사가 6월부터 신형 전기차를 잇달아 출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돌파를 시도한다. 상품성을 개선한 신차를 투입, 정체된 전기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다. 내달부터 고객 인도를 앞둔 신형 전기차는 총 8종으로, 모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모 자동차 제조사가 6월부터 신형 전기차를 잇달아 출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돌파를 시도한다. 상품성을 개선한 신차를 투입, 정체된 전기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다. 내달부터 고객 인도를 앞둔 신형 전기차는 총 8종으로, 모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모
  • 슈나이더일렉·UAO “UAO 런타임 제품 생태계 확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UAO)는 23일 범용 자동화 인사이트 공유를 위한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렉 부샤드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가 범용 자동화 확산을 위한 협회의 역할과 의의를 소개했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UAO)는 23일 범용 자동화 인사이트 공유를 위한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렉 부샤드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가 범용 자동화 확산을 위한 협회의 역할과 의의를 소개했
  • 벤츠 ‘더 뉴 EQA·EQB’ 국내 최초 공개…부분변경에도 가격 동결 국내 공개 후 약 2~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 1회 완충 시 더 뉴 EQA 367km, 더 뉴 EQB 302km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부분 변경 전기SUV 모델인 ‘더 뉴 EQA’와 ‘더 뉴 EQB’를 22일 공식 출시했다. 도심형 콤팩트 전기 SUV ‘EQA’는 2021년 국내 첫 공개 이후 약 3년 만에, 실용성이 돋보이는 패밀리 전기 SUV ‘EQB’는 2022년 국내 판매 시작 후 약 2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두 모델은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전기차 전체 판매량의 41%를 차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더 뉴 EQA와 더 뉴 EQB는 섬세한 디자인 변화, 주행 편의성을 높인 옵션 사양, 더욱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및 편의 기능 등으로 상품성을 개선하면서도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먼저, 외관은 삼각별 패턴이 적용된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로 변경되어 전기차 상위 모델의 패밀리룩을 이루며, 테일 램프 또한 모델별로 새롭게 디자인돼 현대적인 느낌을 더했다. 실내에는 터치형 컨트롤 패널이 장착된 신규 스티어링 휠 디자인을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강화했다. 더 뉴 EQA는 전륜구동 모델로, 최고 출력 140kW와 최대 토크 385Nm을 발휘하며, 65.9kWh의 리튬 이온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국내 인증 기준 367km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EQB는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최고 출력 168kW와 최대 토크 390Nm를 발휘하고, 마찬가지로 65.9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국내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302km이다. 두 모델 모두 히트 펌프를 포함한 지능형 열관리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액티브 주행거리 모니터링 기능이 새롭게 탑재돼 주행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디지털 및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가 탑재돼 제로-레이어 인터페이스,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톨 정산 시스템 등 새로운 디지털 사양이 추가됐다. 킬리안 텔렌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당사 전기차 성장에 크게 기여한 EQA와 EQB가 디자인, 주행 효율성과 편의기능을 강화해 더욱 매력적인 엔트리 전기차로 새롭게 돌아왔다”며 “두 차량 모두 국내 고객들의 높은 기준을 충족시키고 전기차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뉴 EQA는 ‘EQA 250 일렉트릭 아트’, ‘EQA 250 AMG라인,’ 더 뉴 EQB는 ‘EQB 300 4MATIC 일렉트릭 아트’, ‘EQB 300 4MATIC AMG라인’ 각각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고객 인도는 오는 6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삼켰다" 문재인 前대통령이 제기한 진실게임 끝장을 보라 전기차 캐즘에 발목 잡힌 배터리 업계, ESS로 돌파구
  • MINI 전기차 시대의 서막 'MINI 쿠퍼 일렉트릭' 공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열 ‘MINI 쿠퍼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MINI는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시체스에서 MINI 쿠퍼 일렉트릭 미디어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2030년까지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을 앞두고 4세대로 다시 태어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열 ‘MINI 쿠퍼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MINI는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시체스에서 MINI 쿠퍼 일렉트릭 미디어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2030년까지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을 앞두고 4세대로 다시 태어난
  • 슈나이더일렉, 영국 기후 스타트업에 SW 자동화 솔루션 공급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영국의 기후 스타트업인 브릴리언트 플래닛에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EAE)’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브릴리언트 플래닛은 미세조류로 상승하는 지구 온도를 억제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끌어내기 위해서 해안 사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영국의 기후 스타트업인 브릴리언트 플래닛에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EAE)’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브릴리언트 플래닛은 미세조류로 상승하는 지구 온도를 억제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끌어내기 위해서 해안 사
  • [강남퇴근길연비] 2세대 디올뉴코나 일렉트릭 전비 테스트 ::::: 코나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2018년 1세대 모델로 최초로 출시된 소형 전기차 모델의 전기차 차량이다. 2018년 당시 한 번 충전으로 390km로 지금의 모델과 아주 큰 차이가 없었는데 당시 5년 전 제원이라는 점을 놓고 본다면 얼마나 잘만들어진 차량인지 알 수가 있다. 이번 2세대 모델은 사실상 제원 아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세대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417km 주행이 가능해졌는데 과연 코나 일렉트릭은 시내 주행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란???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는 경기 광명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하여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약 2.8km 주행 후 지하철 2호선 라인으로 신림 - 방배 - 역삼 - 삼성 - 잠실까지 약 24.7km를 약 2시간정도 주행하여 막히는 시내 도로에서 과연 어느정도 연비를 보여줄지 확인하는 테스트이다. 2세대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내연기관과 마찬가지로 현대자동차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를 탑재하여 많은 기능과 무선 OTA 그리고 빌트인캠2 등 다양한 옵션이 추가된다. 특히나 심플해진 UI는 운전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내연기관과 다르게 EV 전용 모드는 전기차를 주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 1차 전비 체크구간 (구로디지털단지 2.8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 2WD 4.5km/kWh 5.0km/kWh 4.8km/kWh 10분 eG80 4WD 4.3km/kWh 4.5km/kWh 3.1km/kWh 14분 EV6 4WD 4.6km/kWh 5.1km/kWh 3.9km/kWh 19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5.2km/kWh 13분 1세대 코나 모델에는 HUD 즉 헤드업디스플레이가 스크린 형태로 운전자 대쉬보드 앞에 투명한 아크릴 판이 올라와서 HUD 정보를 보여줬다. 하지만 2세대 모델 코나 내연기관 모델에서는 이마저도 빠져버렸는데 2세대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 모델에는 스크린 형태가 아닌 앞 유리에 투사하는 방식으로 HUD가 적용되어 있다. 아마도 내연기관 모델에는 차후 연식 변경으로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2차 전비 체크구간 (신림역 6.0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 2WD 4.5km/kWh 5.0km/kWh 5.9km/kWh 20분 eG80 4WD 4.3km/kWh 4.5km/kWh 3.9km/kWh 25분 EV6 4WD 4.6km/kWh 5.1km/kWh 5.3km/kWh 26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6.4km/kWh 20분 코나 일렉트릭 모델에는 ccNC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빌트인캠2가 적용된다. 이전 빌트인캠1 모델은 사실 불편했던 점도 많고 화질도 좋은 편은 아니였다. 하지만 빌트인캠2는 이전 버전 1보다 좋은 화질에 음성 녹음도 가능하며 여기에 가장 불편했던 영상 매체를 옮기는 방법으로 마이크로 SD카드로 변경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 3차 전비 체크구간 (서울대입구역 8.0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 2WD 4.5km/kWh 5.0km/kWh 5.7km/kWh 29분 eG80 4WD 4.3km/kWh 4.5km/kWh 3.9km/kWh 33분 EV6 4WD 4.6km/kWh 5.1km/kWh 5.3km/kWh 34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6.0km/kWh 29분 코나 일렉트릭 모델의 충전구는 이번에도 전면에 부착되어 있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우선 이 차량이 E-GMP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아서 차량 앞쪽에 전력을 담당하는 장치가 많아서이다. 또한 조수석 뒤쪽에 충전하는 E-GMP 플랫폼을 사용하는 차량들 아이오닉5 / EV6 모델 같은 경우 후륜구동 기반의 전기차 모델이지만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전륜구동 기반의 전기차 모델로 2WD 모델을 구입하면 오히려 충전의 불편함 보다 겨울철 / 빗길 주행 시 더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 4차 전비 체크구간 (역삼역 13.5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 2WD 4.5km/kWh 5.0km/kWh 6.3km/kWh 1시간 1분 eG80 4WD 4.3km/kWh 4.5km/kWh 4.4km/kWh 1시간 8분 EV6 4WD 4.6km/kWh 5.1km/kWh 5.9km/kWh 1시간 9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6.0km/kWh 1시간 6분 코나 일렉트릭 모델에는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가 따로 적용되어 있어 배터리 온도를 조절하여 급속 충전 성능을 최적 상태로 유지하거나 급속 충전소를 목적지나 경유지로 설정했을 때 작동되며 수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작동 시 주행거리가 짧아질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배터리의 수명을 길게 해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 5차 전비 체크구간 (잠실역 24.7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5 2WD 4.5km/kWh 5.0km/kWh 6.6km/kWh 1시간 40분 eG80 4WD 4.3km/kWh 4.5km/kWh 3.7km/kWh 2시간 23분 EV6 4WD 4.6km/kWh 5.1km/kWh 5.1km/kWh 1시간 55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5.9km/kWh 1시간 51분 최종 주행 후 연비 결과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 차량 크기나 무게에 비해서 다소 가볍고 작은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아이오닉5와 EV6 대비해서 공인 복합 전비가 높은 편이지만 실제 결과로는 아이오닉5 2WD 모델보다 낮은 전비를 보여줬다는 점이 살짝 아쉽고 제네시스 eG80 4WD 모델은 역시나 고급스러운 주행감을 보여주지만 전비는 상당히 낮다는 점도 이번에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꽤 뛰어난 상품성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하지만 1세대와 아주 큰 차이가 없는 성능 그리고 E-GMP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여전히 남는 모델이다.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유럽에서 주력으로 판매될 예정이지만 유럽에 여러 전기차 모델과 경쟁하기 전 아이오닉5 / EV6와 다른 이 차량에 매력을 어필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디올뉴코나 일렉트릭 2세대 현대 새로운 전기차 EV 모델 코나 일렉트릭 모델 직접 시승해봤습니다. #현대코나전기차 모델인 #디올뉴코나 일렉트릭 모델을 시승해봤... blog.naver.com
  • 순수 전기 레인지로버, 극한의 글로벌 테스트 진행 JLR 코리아는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첫 프로토타입의 주행 테스트를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장소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인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은 강력한 전동화 주행성능 및 정교하고 ···
  • 테슬라 모델S 운전자, 미국 워싱턴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치어 사망 테슬라의 2022년형 모델S의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오토파일럿을 사용하여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차량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국 전기차 포털 일렉트릭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4월 19일 ···
  • [강남퇴근길연비] 2세대 디올뉴코나 일렉트릭 전비 테스트 ::::: 코나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2018년 1세대 모델로 최초로 출시된 소형 전기차 모델의 전기차 차량이다. 2018년 당시 한 번 충전으로 390km로 지금의 모델과 아주 큰 차이가 없었는데 당시 5년 전 제원이라는 점을 놓고 본다면 얼마나 잘만들어진 차량인지 알 수가 있다. 이번 2세대 모델은 사실상 제원 아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세대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417km 주행이 가능해졌는데 과연 코나 일렉트릭은 시내 주행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란???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는 경기 광명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하여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약 2.8km 주행 후 지하철 2호선 라인으로 신림 - 방배 - 역삼 - 삼성 - 잠실까지 약 24.7km를 약 2시간정도 주행하여 막히는 시내 도로에서 과연 어느정도 연비를 보여줄지 확인하는 테스트이다. 2세대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내연기관과 마찬가지로 현대자동차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를 탑재하여 많은 기능과 무선 OTA 그리고 빌트인캠2 등 다양한 옵션이 추가된다. 특히나 심플해진 UI는 운전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내연기관과 다르게 EV 전용 모드는 전기차를 주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 1차 전비 체크구간 (구로디지털단지 2.8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 2WD 4.5km/kWh 5.0km/kWh 4.8km/kWh 10분 eG80 4WD 4.3km/kWh 4.5km/kWh 3.1km/kWh 14분 EV6 4WD 4.6km/kWh 5.1km/kWh 3.9km/kWh 19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5.2km/kWh 13분 1세대 코나 모델에는 HUD 즉 헤드업디스플레이가 스크린 형태로 운전자 대쉬보드 앞에 투명한 아크릴 판이 올라와서 HUD 정보를 보여줬다. 하지만 2세대 모델 코나 내연기관 모델에서는 이마저도 빠져버렸는데 2세대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 모델에는 스크린 형태가 아닌 앞 유리에 투사하는 방식으로 HUD가 적용되어 있다. 아마도 내연기관 모델에는 차후 연식 변경으로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2차 전비 체크구간 (신림역 6.0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 2WD 4.5km/kWh 5.0km/kWh 5.9km/kWh 20분 eG80 4WD 4.3km/kWh 4.5km/kWh 3.9km/kWh 25분 EV6 4WD 4.6km/kWh 5.1km/kWh 5.3km/kWh 26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6.4km/kWh 20분 코나 일렉트릭 모델에는 ccNC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빌트인캠2가 적용된다. 이전 빌트인캠1 모델은 사실 불편했던 점도 많고 화질도 좋은 편은 아니였다. 하지만 빌트인캠2는 이전 버전 1보다 좋은 화질에 음성 녹음도 가능하며 여기에 가장 불편했던 영상 매체를 옮기는 방법으로 마이크로 SD카드로 변경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 3차 전비 체크구간 (서울대입구역 8.0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 2WD 4.5km/kWh 5.0km/kWh 5.7km/kWh 29분 eG80 4WD 4.3km/kWh 4.5km/kWh 3.9km/kWh 33분 EV6 4WD 4.6km/kWh 5.1km/kWh 5.3km/kWh 34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6.0km/kWh 29분 코나 일렉트릭 모델의 충전구는 이번에도 전면에 부착되어 있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우선 이 차량이 E-GMP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아서 차량 앞쪽에 전력을 담당하는 장치가 많아서이다. 또한 조수석 뒤쪽에 충전하는 E-GMP 플랫폼을 사용하는 차량들 아이오닉5 / EV6 모델 같은 경우 후륜구동 기반의 전기차 모델이지만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전륜구동 기반의 전기차 모델로 2WD 모델을 구입하면 오히려 충전의 불편함 보다 겨울철 / 빗길 주행 시 더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 4차 전비 체크구간 (역삼역 13.5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 2WD 4.5km/kWh 5.0km/kWh 6.3km/kWh 1시간 1분 eG80 4WD 4.3km/kWh 4.5km/kWh 4.4km/kWh 1시간 8분 EV6 4WD 4.6km/kWh 5.1km/kWh 5.9km/kWh 1시간 9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6.0km/kWh 1시간 6분 코나 일렉트릭 모델에는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가 따로 적용되어 있어 배터리 온도를 조절하여 급속 충전 성능을 최적 상태로 유지하거나 급속 충전소를 목적지나 경유지로 설정했을 때 작동되며 수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작동 시 주행거리가 짧아질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배터리의 수명을 길게 해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 5차 전비 체크구간 (잠실역 24.7km) 공인 복합전비 공인 시내전비 트립 전비 도착 시간 아이오닉5 2WD 4.5km/kWh 5.0km/kWh 6.6km/kWh 1시간 40분 eG80 4WD 4.3km/kWh 4.5km/kWh 3.7km/kWh 2시간 23분 EV6 4WD 4.6km/kWh 5.1km/kWh 5.1km/kWh 1시간 55분 2세대 코나 2WD 4.8km/kWh 5.2km/kWh 5.9km/kWh 1시간 51분 최종 주행 후 연비 결과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 차량 크기나 무게에 비해서 다소 가볍고 작은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아이오닉5와 EV6 대비해서 공인 복합 전비가 높은 편이지만 실제 결과로는 아이오닉5 2WD 모델보다 낮은 전비를 보여줬다는 점이 살짝 아쉽고 제네시스 eG80 4WD 모델은 역시나 고급스러운 주행감을 보여주지만 전비는 상당히 낮다는 점도 이번에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꽤 뛰어난 상품성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하지만 1세대와 아주 큰 차이가 없는 성능 그리고 E-GMP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여전히 남는 모델이다.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유럽에서 주력으로 판매될 예정이지만 유럽에 여러 전기차 모델과 경쟁하기 전 아이오닉5 / EV6와 다른 이 차량에 매력을 어필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디올뉴코나 일렉트릭 2세대 현대 새로운 전기차 EV 모델 코나 일렉트릭 모델 직접 시승해봤습니다. #현대코나전기차 모델인 #디올뉴코나 일렉트릭 모델을 시승해봤... blog.naver.com
  • ‘내연기관 만큼 싸다?’ 2024년 가장 저렴하다는 전기차 TOP 6는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소비자들이 고를 수 있는 전기차의 종류는 훨씬 적었다. 특히, 전기차를 구매하는 것의 가장 큰 장벽은 아마도 전기차의 높은 가격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 고성능의 저렴한 전기차들이 다량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테슬라, 전 세계 공장에서 인원 10% 감축한다 테슬라가 전 세계적으로 10%의 인원 감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미국 전기차 포널 일렉트릭이 2024년 4월 15일 보도했다. CEO 일론 머스크는 내부 이메일을 통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그 이유는 그동안 빠른···
  • 급발진 의심에 감전까지.. 차주들 경악케 만든 코나 일렉트릭 근황 전기차 누전 감지 설계 덕분에 지난 2022년 폭우로 인한 대량의 차량 침수 사태 당시에도 전기차로 인한 감전 사고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차량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와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 포터 EV 괜히 샀다? 스타리아 전기 트럭 ‘ST1’, 주행 거리가 이 정도 현대차 포터 일렉트릭에 이은 전기 상용차 ST1의 외장 디자인이 최근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최근에는 출시를 앞두고 환경부 인증 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예상보다 높은 성능을 갖췄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 ‘아빠들 추억 가득’ 지금의 카니발 만든 그 시절 미니밴 그 정체는요 흔히 '봉고차'라고 알려진 승합차, 혹은 1톤 트럭. 사실 봉고차는 차종을 통칭하는 것이 아닌 차량 모델의 이름이다. 한 번도 단종되지 않고 한국에서 꼭 필요한 차로 자리잡은 봉고와 그의 경쟁모델, 현재 출시되는 모델을 확인해보자.
  • 가격대별 출시 예정 전기 SUV 살펴보니 소비자 선호도 가장 높은 자동차 외형은 SUV(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다. 국토부 자동차 등록 정보를 종합한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 판매된 신차 총 9만8304대 중 5만8425대가 SUV의 몫이다. 2위인 세단(2만4180대) 판매량과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제조사들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가격대의 전기 SUV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대별 출시 예정인 주요 전기 SUV를 살펴봤다. 1000만원~5000만원 사이 중저가 전기 SUV 출격 대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 현대차는 경차를 선호하는 일본 시장을 겨냥해 캐스퍼 EV를 준비 중이다. 올 하반기 국내에 캐스퍼 EV를 선보인 후 내년 초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캐스퍼는 지상고가 높은 SUV 스타일로, 가벼운 주행뿐만 아니라 캠핑을 선호하는 사회 초년생 수요도 공략 가능한 차량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충족해 도심형 EV의 영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기아도
  • 폭스바겐그룹, 올 해 30개 이상 신차 쏟아낸다 폭스바겐 그룹이 올 해 30개 이상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폭스바겐 그룹에게 기록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해 출시 예정인 모델로는 8세대 골프의 부분 변경 모델을 비롯해, 티구안, 파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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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너무 잘 팔려서 ‘문제’라는 렉서스, 제네시스와 비교하니 ‘충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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