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개소세 인하 이달말 끝나… 그랜저 세금 36만원 오른다자동차를 살 때 받을 수 있었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5년 만에 사라진다. 다음 달부터 4200만 원짜리 국산차를 구입하면 세금은 지금보다 36만 원 더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자동차 개소세를 30% 깎아주는 조치를 이달 30일 종료한다고 8일 밝혔
당신을 위한 인기글
“투싼·스포티지에 질린 아빠들” 이 SUV 수입해달라고 난리났다!
“충전 한 번에 최대 701km” BMW가 내놓은 순수 전기차 뉴ix의 위력
“이러니 현대차 안팔리지” 2천만원대 BYD 야심작 또 나온다!
“방심하면 그대로 저승행” 올 겨울 정말 심한 빙판길 운전 주의보
“상사와의 어려운 술자리로 집유” 음주 뺑소니한 경찰관 논란
“20년 만에 돌아온 무쏘” 2천만원대 포터 가격에 살 수 있을까?
“120만 원으로 누리는 개방감” 액티언, 상품성 논란 이겨낼 초강수 옵션 도입
“신차 살 돈 없는 아빠들” 끝없이 비싸지는 신차 가격에 중고차로 눈돌려
추천 뉴스
1
'서브스턴스'의 미친 질주, 어떻게 40만명을 사로잡았나
연예
2
전설의 퇴장! UFC 밴텀급 초대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 은퇴 선언 "UFC와 팬들께 감사드린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