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발’ 가격 경쟁 여파에···EV 스타트업, 줄줄이 감축 행보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미국 전기차 후발주자 업체들이 직원 감축 계획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업계는 이를 두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으로 치솟은 지출 비용을 줄이려는 조치인 동시에 선두 주자 테슬라가 촉발시킨 전기차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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