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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Archives - Page 2 of 4 - 뉴스벨

#인플레이션 (72 Posts)

  • [자산배분 이야기 108]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 그리고 실질금리가 금가격에 미치는 영향 #자산배분이야기 #자산배분 #금투자 #금시장 #실질금리 #명목금리 #물가상승률 #금가격분석 #금시세전망 #경제분석 #투자전략 #금융시장 #기준금리 #CPI지수 #인플레이션 #통화정책 #경기침체 #경제동향 #ETF투자 #미국국채 #주식시장 #투자자산 #경제전망 #테이퍼링 #양적완화 #금융규제 #금선물시장 #금선물규제 #wagthedog #투자기회 #시장분석 #경제정책 #통계분석 #경제지표 #금리인상 ※ 본 원고는 2023년 9월 27일 치과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포스팅하는 일자와(2024년 1월 17일) 시차가 있습니다. 지난 글에 이어서 명목금리, 실질금리와 물가상승률이 금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다. 실질금리와 금 가격에.......
  • 미 연준 기준금리 5회 연속 동결...연내 3회 인하 입장 유지..뉴욕증시 상승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다. 연준은 올해 연말 기준금리를 4.6%로 예상하며 올해 안에 3차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는 종전 입장을 유지했다. 이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돌파하는 등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연준은 이날 올해 두번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보도자료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5.25∼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최근 지표상 경제 활동은 계속 견고한 속도로 확장해 왔고, 일자리 증가도 계속 견고하고, 실업률은 여전히 낮다"며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완화했으나 여전히 상승 추세에 있어 물가상승률이 실질적으로 2%를 향하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을 얻을 때까지 금리를 낮추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기준금리 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FOM..
  • "벌써부터 뜨겁다"…트럼프 vs 바이든 재격돌, 韓증시 미칠 영향은?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과 관련된 각종 수혜주에 관심이 뜨겁다. 특히 미국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의존도가 크다는 점에서 경선 과정에서 나오는 정책에 따라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국내 수혜 종목으로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한화솔루션·씨에스윈드·두산퓨얼셀 등에 관심이 쏠린다. 헬스케어 산업을 영위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도 주목 받고 있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 동안 환경 정책을 강조해 온 만큼, 연임 시에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기반으로 동일한 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선 방산·전통에너지·필수소비재 등의 업종이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국내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현대로템·GS칼텍스·현대오일뱅크 등의 기업이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1월에..
  • [취재후일담] 세계 1위 항공유 수출국 한국…SAF 지원 살펴야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현재 정유사들의 최대 현안인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업에 정부가 생산세액공제 등 투자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세계 1위를 하는 사업은 손에 꼽는데, 전폭적인 지원으로 차세대 유망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는 절실함에서 나오는 주장입니다. 우리 산업이 세계에서 1위를 하는 것 중 하나가 항공유 수출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우리나라의 항공유 수출량은 1080만3000톤으로 미국보다도 약 200만톤 많았습니다. 그만큼 정제 기술 및 시설이 글로벌 톱 티어라는 이야기입니다. 최근에는 SAF가 차세대 필수 연료로 떠오르면서 각 정유사들도 관련 사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SAF는 폐식용유·생활폐기물·산업 부생가스 등 대체원료로 생산하는 항공유로, 넷제로(탄소중립) 2050 달성을 위해 필수로 꼽히는 연료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SAF 시장은 오는 2027년 현재보다 20배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
  • LG전자·포스코·HL만도, 멕시코 진출기업 간담회 참석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멕시코 진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동차·철강 등 멕시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삼성전기·LG전자·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HL만도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멕시코는 우리나라 중남미 수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중점 협력국가로 2016년 기아차의 몬테레이주 진출 등을 계기로 부품업계가 동반 진출하면서 자동차와 가전 생산을 위한 중간재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어 왔다. 최근에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미국의 니어쇼어링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업종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의 멕시코 투자·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배터리·모터·전장부품 등 고부가가치 중간재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다만 우리 현지 진출기업들은 복잡한 투자절차와 과세제도·숙련인력 부족·수입규제 등으로 멕시코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산업부는 한..
  • 한은 "주요국 물가 둔화세 주춤…피벗 시점 차별화 예상" 글로벌 주요국들의 물가 둔화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라스트 마일(목표에 이르기 직전 최종 구간)'에서 각국의 '피벗(pivot·통화정책 전환)' 시점이 차별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한국은행은 '최근 한국·미국·유로지역의 디스인플레이션 흐름 평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주요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둔화 추세가 크게 완만해졌다"며 "올해 1월 미국 소비자물가상승률(CPI)이 예상을 상회하면서 '라스트 마일' 과정에서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순조롭게 수렴할지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미국의 지난달 CPI는 3.1%로 전월(3.4%) 대비 둔화했지만, 근원서비스물가의 상승 모멘텀이 확대되면서 시장 예상(2.9%)를 상회했다. 유로지역은 지난해 11월 2.4%까지 낮아졌으나 올 1월 2.8%로 반등했다.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역시 지난해 10월 3.8%를 기록한 이후 지난달 2.8%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지난해 7월(2.4%)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은 공통적으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과 국별로 차별화한 동인이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은은 "국제유가가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다시 80 달러를 상회하는 등 글로벌 디스인플레이션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에너지 가격 이외 요인은 국가별로 다소 차별화되는데, 미국의 경우 지난해 말 이후 근원상품이 디플레이션에 진입했지만, 견조한 고용 상황이 지속되면서 근원서비스물가 상승 모멘텀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달 미국의 CPI는 집세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이를 제외한 근원서비스물가의 상승 모멘텀도 상당 폭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우리나라는 내수 압력 약화 영향으로 근원서비스물가의 상승 모멘텀이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에서 꾸준히 둔화하고 있다. 다만 주요국과 달리 농산물 가격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8~10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큰 폭 상승(1.4%포인트)한 데는 농산물 가격의 급등이 크게 작용(3개월간 상승률의 3분의 1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한은은 "한국, 미국, 유로지역의 물가 둔화 흐름은 에너지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지난해 중반까지 대체로 순조롭게 진행됐다"면서도 "최근 그 속도가 더뎌진 가운데 앞으로는 인플레이션의 동인과 경기 흐름에 따라 둔화 흐름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각국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이어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의 통화긴축 정도의 차이는 대체로 국별 누적 물가상승률 차이에 비례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앞으로는 지정학적 위험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방 리스크뿐 아니라 미국의 견조한 경기 및 노동시장 상황, 우리나라의 높은 농산물 가격 수준과 누적된 비용 압력, 유로지역의 높은 임금 오름세 등이 향후 물가 둔화 흐름을 더디게 할 수 있다"고 짚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웅에 박살나봐라" 이찬원, 예능감 터졌다…'1박 2일' 대활약 자식 둘 39세女, 독일 '최고 미인' 차지했다 "업소女 출신은 출마도 못하냐" 전직 아나운서 오열 너도나도 손 벌린 현대차 '특별성과금'의 최후 [박영국의 디스] "조국 딸 조민에게 유독 공격적? 장난하나" 정유라 발끈
  • 얼었던 韓 경제, 봄이 와도 어렵다…‘트럼프·중동·금리’ 3대 악재 연전연승…커지는 ‘트럼프 리스크’ 중동 위기 고조…국제 유가 불안세 연준, ‘조기 금리 인하’ 신중한 입장 트럼프, 중동, 금리 등 하나 같이 한국경제에 영향을 미칠 대형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
  • [0201개장체크] 美 증시, 3월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 일축.. 3대 지수 하락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 [자산배분 이야기 108]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 그리고 실질금리가 금가격에 미치는 영향 #자산배분이야기 #자산배분 #금투자 #금시장 #실질금리 #명목금리 #물가상승률 #금가격분석 #금시세전망 #경제분석 #투자전략 #금융시장 #기준금리 #CPI지수 #인플레이션 #통화정책 #경기침체 #경제동향 #ETF투자 #미국국채 #주식시장 #투자자산 #
  • [0117개장체크] 美 증시,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 오타니는 가짜 7억 달러? 오타니 기록 깬 천재, 진짜 5억 달러 보이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메이저리그의 아이콘이자 전 세계 스포츠 최고의 스타 중 하나다. 현대에는 불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꿈의 장면을 현실로 만들었다. 투수로는 사이영상에 도전할 수 있는 성적,
  • [0111마감체크]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하며 코스피 7거래일 연속 하락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07% 하락한 2,540.27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CPI 대기 속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속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5
  • 한은 "올해 물가상승률 2%대 중반 예상" 한국은행은 11일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11월 전망치인 2.6%에 대체로 부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한 이후 배포한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앞으로 국내 물가는 둔화
  • [1226개장체크] 美 증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혼조 마감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 '벌써 3%대' 피벗 전망에 美 국채금리 들썩…"월가 예상 빗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미 국채 금리가 월가에서 내년 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던 수준까지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채권 가격 상승(=금리 하락)에 베팅하면서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21일(현지시간
  • 한은 "12월 물가상승률 11월과 비슷하거나 소폭↓…내년 연말 2% 근접"(종합) 한국은행은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월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아진 후 내년 연말로 갈수록 2% 부근으로 근접해갈 것으로 예상했다. 11월 유가·농산물가격 하락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3%로 상당폭 둔화했으나 앞으로는 이 같은 빠른 하락이 이어지기
  • [1215개장체크] 美 증시, 경기 연착륙 기대감 속 3대 지수 상승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 “피벗 논의, 가시화됐다” Fed, 내년 세차례 인하 시사...시장은 환호(종합)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한편, 내년 금리 인하를 공식 예고했다. 점도표를 통해 내년 말 금리 전망치를 4.6%(중앙값)로 낮추면서 한 해 동안 세 차례 인하가 가
  • <헬스컨슈머> 함량 낮추는 슈링크플레이션, 과자-우유 많아 소비자원 조사 결과, 총 9개 품목에서 용량 축소[헬스컨슈머] 최근 기업들이 제품의 가격은 유지하는 대신 용량을 줄여 실질적인 가격인상 효과를 노리는 슈링크플레이션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 美 “中지분 25% 넘으면 전기차 보조금 제외” 중국의 지분이 25% 이상인 합작사들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전기차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배터리 소재·광물 공급망을 장악한 중국 기업들과 적극 협력해 온 한국 기업들은 단기간 내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1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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