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처럼 등장한 인텔리전스파트너스…이베스트스팩6호 성공에 총력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사모펀드(PEF) 전문 운용사 '인텔리전스파트너스'가 잠재력 있는 비상장 기업을 발굴해 자본시장 성장을 도모하고자 이베스트스팩6호의 상장을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18일 인텔리전스파트너스는 LS증권과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이베스트스팩6호' 상장 및 공모에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텔리전스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상장에 성공해 잠재력 있는 비상장기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이로써 기업에게는 상장을 통한 성장경로를, 일반투자자에게 M&A기업에 투자할 기회와 리스크 없는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리전스파트너스는 지난해 설립돼 △PEF 설립/운용 △M&A 실행/자문 등을 수행하는 PEF 전문 운용사다. 창립 이후 30여년 이상 투자경력이 있는 박성희 대표의 지도하에 적극적인 딜 소싱으로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베스트스팩6호는 지난 12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베스트스팩6호는 스팩(SPAC)으로,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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