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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Archives - 뉴스벨

#인터밀란 (14 Posts)

  • '세리에A 우승' 인자기 감독, 연봉 약 97억 원에 재계약 임박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시모네 인자기 인터밀란 감독이 세리에A 최고 연봉 지도자에 올랐다. 이탈리아 관련 높은 공신력을 보이는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9일(한국시각) "인자기 감독이 48시간 내에 재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디 마르지오는 "인자기 감독의 기존 계약은 2025년 여름까지였으나, 재계약으로 2026년으로 바뀔 예정"이라며 "연봉은 옵션 제외 650만 유로(약 97억 원)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연봉을 많이 받기로 유명한 안토니오 콘테(나폴리) 감독이 받는 600만 유로를 뛰어넘는 세리에 A 최고 연봉이다. 인자기 감독은 2010년 라치오 유스 팀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인자기 감독은 6년간 라치오 유스팀을 이끌었고, 2016년 라치오 1군의 감독 대행 역할을 맡게 됐다. 인자기 감독은 2016-17시즌 라치오를 리그 5위와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에 올리며 기대감을 올렸다. 이후 인자기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고, 코파 이탈리아와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 등을 거머쥐며 라치오를 강팀 반열에 오르게 했다. 라치오에서 자신의 지도력을 입증한 인자기 감독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인터밀란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인자기 감독은 부임 첫 시즌 AC 밀란에 밀려 리그는 2위로 마감했으나, 코파 이탈리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2-23시즌에는 리그는 3위를 기록했으나, 코파 이탈리아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수페르코파를 우승하며 자신이 차세대 명장임을 또 증명해 냈다. 인자기 감독은 2023-24시즌에 끝내 자신의 첫 리그 우승이자 인터밀란의 팀 20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세리에A 최고의 감독으로 발돋움했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인터밀란은 승률 약 65.8%에 달하고, 이는 인터밀란에서 100경기를 지휘한 감독 중 승률이 가장 높다. 구단 측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낸 인자기 감독의 능력을 높게 평가해 걸맞은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sports@stoo.com]
  • 작년 나폴리 기록을 갈아치운 인터밀란 2022/23 나폴리38경기 26승 6무 4패 77득/28실 +49 90점2023/24 인터밀란37경기 29승 6무 2패 87득20실 +67 93점
  • 김민재 이적설 일파만파…이천수 “김민재 이적하면 안 돼” (이유)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는 김민재의 부진과 이적설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이천수는 김민재가 뮌헨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하며, 김민재의 이적을 반대하고 있다. 그는 김민재가 더 많은 시간과 기회를 필요로 한다고 언급했다. 이천수는 김민재를 응
  • 첼시는 반성해야 한다! '무득점 행진' 주장에게 PK 양보→"PK 전담 키커는 너다" 훈훈한 장면 연출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페널티킥을 양보하는 훈훈한 장면이 나왔다.인터밀란 소식을 다루는 이탈리아의 다니엘레 마리 기자는 28일(한국시간) “하칸 찰하노글루는 최근 부진에 빠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위해 페널티킥을 양보하려 했다. 하지만 라우타로는 찰하노글루가 페널티킥 전담 키커였기에 이를 거절했다”라고 전했다.인터밀란은 28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3-2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토리노에 2-0 승리를 거뒀다. 앞서 23일에 있었던 AC밀란전 승리로 세리에A 우승을 확정한 인터밀란은 이날
  • 인터밀란, '주먹다짐' 속 밀란 더비서 우승 확정... 20번째 우승 (MHN스포츠 이솔 기자) 이미 우승자가 '사실상 결정'된 상황에서의 다소 지루했던 경기보다 더 재미있는 사건사고가 밀란 더비에서 발생했다.23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펼쳐진 2023-24 이탈리아 세리에A 33R 경기에서는 인터밀란이 AC밀란과 격돌, 2-1로 승리했다.경기 직전 승점 인터밀란은 승점 83점으로 이번 경기를 승리하면 우승을 확정했다. AC 밀란(승점 69)가 남은 5경기를 승리해도 얻을 수 있는 승점은 최대 84점이 되기 때문이다.경기는 무난했다. 인터밀란은 전반 17분만에 아체르비의 헤딩골
  • 인터밀란 '김민재 3년 지켜봤다'…독일도 진지한 반응 "전반기라면 무시했을 소문인데"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터 밀란의 김민재(27, 바이에른 뮌헨) 영입설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2023-24시즌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이 다음 시즌 수비 보강을 알리면서 김민재가 유력한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주말 내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비롯한 복수의 이탈리아 매체가 인터 밀란이 김민재에게 보여주는 관심을 뚜렷하게 알렸다. 그중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 밀란은 현재 수비진에 문제가 생겼다. 베테랑 수비수인 프란체스코 아체르비의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따라 여름에 센터백 보강 가능성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김민재 뺏길 수 없어”… 이 팀 영입전 뛰어든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어하는데, 이는 수비진의 업그레이드와 프란체스코 아체르비의 미래 불확실성 때문이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김민재를 원하기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주전 확보와 연
  • 인터밀란, 역대 최다 승점 우승 도전…동생 인차기, 명장의 향기 인차기 감독과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이 올해 파죽의 9전 전승 행진을 벌이며 스쿠데토(우승팀 유니폼에 붙는 방패 문양)를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 인터밀란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3-2024 세리에A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티얀 아슬라니의 선제골과 알렉시스 산체스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엮어 제노아를 2-1로 물리쳤다. 이로써 리그 선두 인터밀란은 승점 72를 쌓으며 같은 라운드에서 나폴리에 덜미를 잡힌 2위 유벤투스(승점 57)와 격차를 승점 15로 벌렸다. 통산 20번째 우승이자 3년 만의 정상 탈환에도 한 발 더 다가섰다. 남은 경기는 11경기에 불과하다. 유벤투스가 현실적으로 뒤집기 어려운 격차다. 오히려 인터밀란이 우승을 넘어 세리에A 역대 최다 승점 기록을 새로 쓸지에 관심이 쏠린다. 세리에A 최다 승점 기록은 2013-2014시즌 유벤투스의 102점이다. 인터밀란이 새 기록을 쓰려면 남은 경기에서 10승 1무 이상의 성적을 내야 한다. 쉽지 않겠지만, 후반기 들어 인터밀란이 리그 9전 전승을 달릴 정도로 기세가 매서운 까닭에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는다. 인터밀란의 올 시즌 성적은 유럽 5대 빅리그 선두 팀들과 비교해 봐도 독보적이다. 선제골 넣은 아슬라니 [신화=연합뉴스] 승점과 2위 팀과 격차, 골 득실(56골), 다득점(69골)에서 타 리그 선두 팀들에 앞서며, 실점(13골)은 가장 적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만들어낸 사령탑은 시모네 인차기(47) 감독이다. 1990년대를 호령한 골잡이 필리포 안차기(50)의 동생이다. 현역 시절 형의 그림자에 가려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지도자로는 형을 뛰어넘은 시모네 인차기 감독이다. 인차기 감독은 2016년 라치오 지휘봉을 잡으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중상위권으로 분류되는 라치오를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코파 이탈리아 우승(2018-2019), 수페르코파 우승(2017·2019) 등의 성과를 냈다. 인터밀란은 2020-2021시즌 11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이루고도 재정난에 선수들을 지키지 못했다. 우승을 지휘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도 결별하는 등 풍파를 겪었다. 라치오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꾸준히 내온 인차기 감독은 인터밀란에 최선의 선택지였다. 인차기 감독은 빠르게 인터밀란을 정비해 두 시즌 연속 UCL에 진출시켰고 지난 시즌에는 UCL 준우승까지 이뤘다. 시모네 인차기 감독 [EPA=연합뉴스] 지난여름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에딘 제코 등 핵심 자원들을 떠나보내고도 젊은 선수들 위주로 더블 스쿼드 운용이 가능한 탄탄한 전열을 꾸려 올 시즌 고공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인차기 감독과 인터밀란의 계약은 2025년 6월까지다. 벌써 다른 빅클럽들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인차기 감독의 이름이 거론된다. 하지만 인터밀란의 소유주 중국 쑤닝그룹은 인차기 감독을 눌러 앉혀 '왕조'를 세우려 한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밀란이 다시 재정적인 안정을 이룬 가운데 쑤닝그룹은 보다 장기적인 목표 아래 인차기 감독에게 팀을 더 맡기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인차기 감독은 제노아전 승리 뒤 "아직 11경기와 승점 33점이 남아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것도 놓쳐선 안 된다"면서 "우리는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ahs@yna.co.kr 이선균한테 3억 뜯은 협박범들…공소장에 담긴 사건 전말 노소영 "비서가 26억원 빼돌려" 고소…경찰 수사 '스카이캐슬' 김보라, 6월 '괴기맨숀' 조바른 감독과 결혼 故오현경 영결식…이순재 "나도 곧 갈테니 다같이 한번 만나세" '반려견 쓰레기봉투에 넣고 죽이겠다' 협박…견주, 남친 신고 러시아군, 중국산 '골프카트' 타고 돌격하다 산산조각…영상공개 학교폭력에 '철퇴'…가해 기록, 졸업 후 4년간 남는다 방심위, 피프티피프티 사태 다룬 '그알'에 법정제재 검찰, 유아인에 프로포폴 처방해준 의사 징역 3년 구형 세계 최고병원에 뽑힌 한국 병원, 1곳 빼곤 수도권…일본은 반반
  • 인터밀란, UCL 16강 1차전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0 승리 PSV 에인트호번-도르트문트는 1-1 무승부 아르나우토비치 선제 결승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 밀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행 청신호를 켰다. 인터 밀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3-2024 UCL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1-0으로 꺾었다. UCL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선 인터 밀란은 내달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6강 2차전을 치른다. 인터 밀란은 중원을 장악하고 경기를 주도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유효슈팅을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으며 단단한 수비를 보여줬다. 인터 밀란은 계속된 슈팅에도 좀처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으나, 후반 34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진의 공 처리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중원에서 공을 탈취해낸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까지 공을 몰고 들어가 슈팅한 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나왔다. 이때 왼쪽으로 쇄도해 들어온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세컨드 볼을 놓치지 않고 왼발 슈팅을 날려 선제 결승포를 터뜨렸다. 뤼크 데용 [로이터=연합뉴스]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선제골은 도르트문트가 기록했다. 전반 24분 도뉘엘 말렌이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벗겨내고 오른쪽 페널티 지역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가까운 골대 상단을 맞은 공은 굴절돼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에인트호번은 후반 11분 뤼크 더용이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해 균형을 맞췄다. 추가 득점에 실패한 양 팀은 내달 14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로 장소를 옮겨 16강 2차전을 치른다. soruha@yna.co.kr 이강인, 런던 찾아 손흥민에 사과…"절대로 해선 안될 행동했다" 돈 안벌고 육아 전담한 남성 1만6천명 '역대 최대'…절반이 40대 "인생은 구름 같은 것…" '서울 탱고' '첫차' 부른 방실이 별세 여의도서 한우 먹고 서촌 카페…샬라메 목격담 이어져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연예계 은퇴·결혼 발표 끊임없는 여론조사 전화,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회삿돈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2년에 쌍방 항소 시드니 한인 운영 태권도장서 가족 살인사건 엄마 된 '전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 산부인과에 1억원 기부 중국, 영상 생성 AI 소라 등장에 '충격'…"뉴턴 모멘트"
  • '맨시티 안 가요'...역대급 '미친 충성심' → "2029년까지 함께한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엄청난 충성심을 보이고 있다.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6일(한국시간) “니콜로 바렐라는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차단한 이후 인터밀란과 재계약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기사를 인용해 “바렐라는 인터밀란에서 2029년까지 머무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탈리아 국적의 미드필더 바렐라는 2019년 칼리아리를 떠나 인터밀란에 입단했다. 특별한 단점이 없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어마어마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 곳곳을 누비며 날카로운 킥을 활용한 빌드업 능력도 강점이다.
  • 800억 골키퍼 쫓겨날까...맨유, '골 넣는 골키퍼'에 관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안드레 오나나를 대체할 만한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다. 그리고 라치오의 이반 프로베델이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 첼시-리버풀-뉴캐슬이 노렸던 1280억 MF → "올여름엔 지켜냈지만 내년은 미지수"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올여름에 핵심 미드필더를 지켜냈지만, 내년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영국 축구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11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은 올여름 첼시와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으로부터 니콜로 바렐라(26)를 지켜내는 데
  • 세리에A 일정 공개, 밀란 더비 등 주요 일정은? (MHN스포츠 이솔 기자) 김민재가 활약하던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일정표가 공식발표됐다.6일 오전 발표된 세리에A 일정표에 따르면 개막전은 8월 20일 오전 7시(공식 홈페이지 기준), 밀란-볼로냐전을 포함한 10경기로 시작된다.유로 2024 예선전으로
  • '무리뉴 이후 처음' 인터밀란 13년만에 UCL 결승 진출 (MHN스포츠 이솔 기자)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은 커녕 16강에 오르기도 벅찼던 인터 밀란,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17일 오전 산 시로에서 펼쳐진 2022-23 UCL 4강 2차전에서 인터밀란이 AC밀란을 1-0으로 완파, 합산스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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