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호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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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텔 주차장’ 화재 소식에 여행객들이 아쉬워하는 현실 이유 지난 17일 오후 인천 남동구 호구포역 인근 호텔 기계식 주차장에서 큰 불이 났다. 이 화재로 54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20대 남성이 대피 과정에서 추락해 골절상을 입었으며 30대 외국인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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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텔 '큰불' 목격한 시민이 '구조자 위치 알리기 위해 한 일'은 보고 나니 내 눈도 번쩍 뜨이고 엄지척이다(○) 대형 화재를 목격한 시민이 구조자 위치를 알리기 위해 사용한 물건은 레이저 포인터였다.지난 17일 SBS에 따르면 이날 밤, 강동훈씨는 건너편 호텔에서 큰 불이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 투숙객과 직원 등 54 명의 중경상자가 나온 인천 남동구 논현동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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