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호관찰소 (2 Posts)
-
전자발찌 훼손 후 도주… 강력범죄 전과자 6시간 만에 검거 강력범죄 전과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가 6시간 만에 검거됐다. 15일 법무부, 경찰 등에 따르면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은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2살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전
-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편의점 살인’ 30대, 부천서 검거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정민훈 기자 =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뒤 차고 있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A(32)씨를 붙잡았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 52분께 인천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