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투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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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선발 필요한데 이대로 ‘두준서’ 놓치나…그래도 ‘두택연’ 역시 매력적이다 2023년 ‘고3 최대어’ 마산용마고등학교 투수 장현석이 미국 메이저리그행을 택할 가능성이 커졌다. 전체 1순위, 2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에 직격타다. 하지만, ‘두준서’를 놓친 두산에 ‘두택역’ 역시 매력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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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km 목표, 고우석 선배 좋아합니다.” ‘불펜 즉전감’ 인천고 김택연, 1R 중상위권 급부상 [MK아마야구] 5월 18일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큰 이변이 일어났다. 인천고등학교가 한 점 차 명승부 끝에 승리로 ‘우승 후보’ 덕수고등학교를 탈락하게 만든 까닭이다. 이날 인천고는 1회 초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에이스’ 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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