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개발원 (2 Posts)
-
“샤넬·에르메스 정도 돼야” 김건희 디올백 문제없다며 두둔한 인재개발원장 : 입장 표명 없이 돌연 문제의 영상만 삭제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두고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이 논란이 일자 15일 삭제됐다.이날 오후 2시30분께 김 원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채환의 시사이다’를 보면, 1월22일 올라왔던 ‘내부에서 방금 나온 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사라졌다. 해당 영상에서 김 원장은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디올(디오르)백은 ‘대통령 선물’이라고 주장했다. 또 “솔직히 말해 60억대 재산을 가진, 현금성 자산만 40억이 넘는 김 여사의
-
‘윤통의 분노’ ‘전쟁선포 D-day’ 영상이 왜 공무원 교육기관 유튜브에? 채널 성격이 확 달라지게 된 건 이 시점부터다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취임한 뒤 인재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윤석열 대통령의 ‘인간적 고뇌’ 등을 언급하는 등 윤 대통령을 띄우고 홍보하는 영상이 잇따라 게재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원장은 극단적인 주장을 콘텐츠로 삼은 유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