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에 포르노 스타 출연해...'동심파괴'에 대중 분노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디즈니 실사판 영화 '인어공주'가 '동심파괴'란 비판을 받고 있다. 외신 연예 매체 더 선은 11일(현지 시간) 디즈니 실사판 영화 '인어공주'에 포르노 스타인 스테파노 토마디니(24)가 인어 엑스트라로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가장 섹시한'
日 언론도 '인어공주' 흥행 실패 예상...평점 '1.9' 수준 [룩@재팬][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오늘(9일, 현지 시간) 일본에서 개봉한 디즈니 실사판 영화 '인어공주'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를 비롯해 다수의 외신은 '인어공주'의 흥행 실패를 예상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영화 평론 사이트에 따르면 '인어
'인어공주' 마녀 울슐라, 9명이 함께 연기...문어 다리 잘 보면 보인다[TV리포트=이수연 기자] '인어공주', 어떻게 실사화했을까?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 측은 8일 작품에 숨겨진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Behind The Scene'을 공개했다. #1. 원작 성우 조디 벤슨 특별 출연으로 성사된 두 '에
'인어공주' 男 배우, 왕자 역 위해 '벌크업'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 배우 조나 하우어 킹이 에릭 왕자 역을 위해 '벌크업'했다. 외신 매체 인사이더는 3일(현지 시간) 배우 조나 하우어 킹이 영화 '인어공주'에서 왕자로 연기하기 위해 보디빌딩을 했다고 보도했다. 항해를 즐겨 하는
'흑인 스파이더맨', 미국서 대박...톰홀랜드도 "최고의 영화" 극찬[TV리포트=이수연 기자] '흑인 스파이더맨'의 이야기가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지난 2일 미국에서 먼저 베일을 벗었다. 이는 2018년 개봉해 역대 최고의 스파이더맨 영화라는 찬사를 받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주인공 없는 극장가 '인어공주' 포토존...논란 때문?[TV리포트=이예은 기자]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영화 포토존이 등장했다. 개봉 전부터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디즈니 실사판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가 5월 24일 베일을 벗었다. 많은 관객이 우려했던 대로, 주인공 에리엘을 배우 할리 베일
시원하게 싹 쓸어버린다더니...'범죄도시3', 개봉 첫날 100만 넘었다(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포스터에 '시원하게 싹 쓸어버린다'고 표기하던 '범죄도시3'가 평일에도 압도적인 관객 수를 기록하며 개봉 첫날부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1일 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봉한 '범죄
'인어공주' 보다가 싸움 나..."괴물 같다"는 백인에 흑인 관객 분노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화 '인어공주'가 전 세계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인 가운데 미국의 한 극장에서 흑인과 백인 부모가 말다툼을 하는 영상이 온라인 상에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에 의하면 '인어공
'인어공주',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겠다더니...바뀐 건 '피부색'뿐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드디어 베일을 벗은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개봉 후에도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흑인 여배우 캐스팅으로 원작 훼손 논란에 휩싸였던 '인어공주'는 북미에서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한 것은 물론 31일 기준 전 세계 수익 약 1억 9,7
"인어공주 더빙, 왜 흑인이 안 하냐"...서양 언론, 다니엘 캐스팅에 뿔[TV리포트=이수연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지난 24일 개봉한 가운데 영화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어공주' 한국어 더빙을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멤버 다니엘이 하게 됐는데, 해당 캐스팅에 대한 반응은 처음부터 엇갈렸다. 다니엘의
'인어공주' 시즌2 제작 가능성 솔솔...할리 베일리 "기대한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디즈니 실사판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 시즌2 제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주연 배우 할리 베일리와 조나 하우어 킹은 벌써부터 속편 제작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다는 후문이다. 30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는 할리 베일리(에리엘 역)과
‘인어공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알라딘’ 보다 많이 보고 ‘라이언킹’ 보단 적게 봤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인어공주'가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9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따르면 '인어공주'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북미 개봉 이후 3일간 총 9550만 달러(한화 1260억 원)의 오프닝 수익을 거뒀다. 이는 개봉
'인어공주' 감독 "일부러 흑인 캐스팅 NO…할리 베일리 노래 듣고 눈물"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영화 '인어공주'의 감독 롭 마샬이 '흑인 인어공주' 캐스팅에 대한 논란을 일축했다. 25일(현지 시간) 연예매체 야후 엔터테인먼트와의 인터뷰에서 '인어공주'의 감독 롭 마샬이 캐스팅에 대한 논란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일부러 유색인종
"영상미 훌륭" vs "원작만 못해"… 실사화 '인어공주', 반응 갈렸다"인어공주"는 디즈니의 실사화 성공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까. 지난 24일 개봉한 디즈니의 야심작 "인어공주"가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캐스팅 단계부터 원작 싱크로율 논란에 휩싸였던 "인어공주"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인어공주"는 25일 오후
디즈니는 알라딘이 그립다...힘 못 쓰는 '인어공주'(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알라딘'의 영광을 뒤로 하고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26일 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가 4만 3,657명
식스팩 있는 '인어공주'...할리 베일리 "매일 새벽 5시에 운동"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주연 할리 베일리가 촬영 중 느낀 고충을 토로했다. 할리 베일리는 24일(현지 시간) USA 투데이와 인터뷰를 나누며 '인어공주' 촬영이 스스로를 한계로 밀어 올릴 만큼 고됐다고 털어놨다. '인어공주'에서 단연
논란의 '인어공주' 반응 극과 극..."새롭다"vs"원작 돌려내" [리폿@이슈][TV리포트=김연주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국내 극장가에 개봉한 가운데 호불호가 분명한 관람평으로 흥행에 적신호가 커졌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어공주'는 개봉 첫날인 지난 24일 전국 4만 5931명의 관객을
인어공주 프랑스 개봉 반응.jpg평론가 2.5 관객 1.4 평점 낮게줬다고 프랑스랑 한국 관객들 트롤취급ㅋㅋㅋ 자기들이 뭐라고 진짜 오만하네요
'인어공주' 원작 주인공 "흑인 에리얼, 대단하다"...공개 응원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원작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주인공이 실사 영화의 변화를 응원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조디 벤슨(61)이 '인어공주'의 변화는 필수적이며 아름다운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
'인어공주', 오늘(24일) 개봉..."전 세계를 감동시키겠다"[TV리포트=이수연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 24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인어공주'는 늘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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