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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저질렀다”던 미노이, 광고 펑크에 이어 이번에는 '이것' 때문에 현재 논란 중 가수 미노이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담배와 재떨이가 노출되었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반응이 엇갈렸다. 특히 고양이의 간접흡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미노이는 최근 광고 촬영에 불참한 사건으로 인해 걱정을 안겼으며, 소속사는 이에 대해 공식 입장 -
광고 촬영 2시간 전 ‘펑크 논란’ 뜬 여가수, 소속사가 다급히 밝힌 입장 가수 미노이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에서 미노이가 지난 30일 모델 계약을 했던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촬영이 예정돼 있었으나, 약속 2시간 전 펑크를 냈다고 전해졌다. 이에 7일 미노이 소속사인 'A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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