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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유산 1년 만에 '임신' 소식 전한 여배우 (심경 글 전문) 배우 전성초가 유산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태명을 '시드니'로 붙였다고 밝혔다. 새해 결심과 함께 힘든 시간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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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상태 악화돼 더는 축구 선수할 자격 없다” 전격 은퇴 선언 (전문) '인민날두' 안병준, 무릎 부상으로 34세에 은퇴 선언. 12년간의 축구 인생에 감사하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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