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포커스] '유보금 해운발전에 쓴다' 해명에도…커지는 HMM '승자의 저주' 우려아시아투데이 이지선 기자 = 하림그룹이 HMM 인수를 추진하면서 현금자산을 해운업 발전에 활용하겠다며 입장문까지 발표했지만, 안팎의 곱지 않은 시선은 여전하다. 일단 보유 현금을 기반으로 볼때 인수 자금이 부족한데다 인수금융 이자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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