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인바디다이얼 H40' 체중계 3차 사전판매 완판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가 출시한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인바디다이얼 H40’이 3차 사전판매까지 조기 완판됐다. 인바디다이얼 H40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선공개됐다. 1차 사전판매에서 300대의 준비 물량이 소진되며 앵콜 판매까지 완판됐고, 자사몰인 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가 출시한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인바디다이얼 H40’이 3차 사전판매까지 조기 완판됐다. 인바디다이얼 H40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선공개됐다. 1차 사전판매에서 300대의 준비 물량이 소진되며 앵콜 판매까지 완판됐고, 자사몰인 가
인바디, 제로웹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MOU 체결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는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케어 기업 제로웹과 노년층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인바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과 제로웹의 디지털케어 플랫폼 케어벨을 연동해 노년층 사용자의 체성분 데이터 변화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만성질환 및 영양 관리를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인바디의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은 체수분, 근육량, 체지방률, 위상각 등 체성분의 변화를 비침습적으로 측정하는 장비다., 의료진과 환자가 웹 혹은 앱으로 체수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만성질환 환자의 경우 부종 수치 증가 등 체성분 변화 모니터링을 통해 질환 진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상각과 세포외수분비 등의 항목을 통해 영양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케어벨은 홀몸노인의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적용해..
인바디·헤링스, 암 환자 맞춤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MOU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는 디지털치료제 전문 기업 헤링스와 암 환자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인바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과 헤링스의 암 환자 맞춤 영양 관리 플랫폼 힐리어리 등을 연동해 암 환자의 체성분 데이터 변화를 기반으로 체계화된 자가 관리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을 가능케 할 계획이다.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는 "디지털헬스케어의 핵심은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에 있다"며 "인바디의 탄탄한 하드웨어와 체성분 데이터를 통해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관리 및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병호 헤링스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와 MOU를 통해 CGMS(연속혈당측정기)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에 이어 이번 인바디와의 MOU를 통해 체성분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고도화된 암 환자 맞춤 케어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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