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논란' 인도 스프린터 찬드, 도핑 혐의로 4년 자격 정지▲ 인도 스프린터 찬드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와 200m에서 모두 2위에 오른 두티 찬드(28·인도)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4년 선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일반 남성 수준의 남성 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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