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달려드립니다" 러닝열풍 인니서 유행하는 이색 알바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러닝(달리기) 열풍이 불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알바(아르바이트)가 등장했다. 타인의 운동 추적 앱(어플리케이션)을 켜고 대신 달려주는 일명 '스트라바 자키(기수·騎手)'다. 15일 채널뉴스아시아(CNA)는 인도네시아에서 러닝 열풍과 함께 좋은 기록의 스트라바 데이터를 판매하는 아르바이트가 유행하고 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와휴(17)씨는 경찰 입대 시험을 기다리며 최근 스트라바 자키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는 "달리기가 취미인데 이것을 활용해 비즈니스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 X(엑스·옛 트위터)에서 활동 중인데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 6일 동안 8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와휴는 ㎞당 4분 페이스로 달리는 경우 1㎞당 1만 루피아(857원)를, ㎞당 8분 페이스로 달리는 경우엔 5000루피아(428원)을 청구한다. 고객이 달리기 전에 비용을 지불하면 와..
마인즈그라운드-한국중식요리협회, K-중식 우수성 해외에 알린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와 한국중식요리협회가 K-중식의 해외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건다.양사는 올 연말 ‘2024 세계 K-중식요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 등 해외로 K-중식 알리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와 사단법인 한국중식요리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권식 한국중식요리협회 협회장과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를 포함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중식 업계 매출 중대를 위한 홍보 및 국…
“결국 이런 상황까지…” 글로벌 시장서 들려오는 K-배터리 소식, 국산 전기차의 미래는?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서 배터리셀-전기차 생산체제 구축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 준공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셀-전기차 생산체제를 구축한다. 3일, 현대차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한 배터리셀 ... Read more
“7억 예비 오너 싹쓸이?” 현대차, 성공하면 동남아 지배한다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서 전기차 생태계 구축코나 일렉트릭 현지 생산배터리까지 동시 생산 기대 현대차그룹, LG엔솔전기차, 배터리셀 합작 공장 준공 합작 공장 예시 - 출처 :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
글로벌 가구 브랜드 셀리니, 한국 정식 매장 오픈싱가포르의 유명 가구 브랜드 셀리니(Cellini)가 지난달 29일 한국에 첫 발을 내딛었다.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셀리니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결합한 제품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셀리니는 이미 아시아에서 50개의 직영 매장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3개의 자체 공장을 통해 탄탄한 제조 및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이번 한국 진출은 셀리니가 글로벌 가구 브랜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싱가포르 정부의 기업지원 기관인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Enterprise Singapore)의 지원을 받으며, 셀리니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주로 수입되는 한국 가구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자체 제작하므로 고객들에게 유니크하고 개인화된 선택지를 제공한다. 한국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셀리니는 고품질 재료와 정교한 장인 정신이 결합된 특별한 제품 라인을 선보인다...
취임 100일 방경만 KT&G 사장, “구성원들이 즐겁고 성장하는 KT&G 만들자”“구성원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성장하는 KT&G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기회는 더(+)하고, 비효율은 제거(-)하며, 과감한 도전과 협업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성장의 결실을 공유(÷)하자.” KT&G는 방경만 사장이 이같은 소통과 도전, “구성원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성장하는 KT&G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기회는 더(+)하고, 비효율은 제거(-)하며, 과감한 도전과 협업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성장의 결실을 공유(÷)하자.” KT&G는 방경만 사장이 이같은 소통과 도전,
아세안 10국 모두 진출한 BYD… “韓, 프리미엄 전략 승부를”[자동차팀의 비즈워치]3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자카르타 번화가에 있던 중국의 최대 전기차 회사 비야디(BYD) 매장을 들렀습니다. 저녁 시간인데도 고객 5∼7명이 대표 모델인 ‘아토3’ ‘실’ ‘돌핀’ 등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 차량들의 디자인은 여느 완성차 못지않게 세련되면서도 가격대는 4억∼7억 루피아(약 3400만∼6000만 원)대로 상대적으로 저렴했습니다. 매장 직원 옥타비아 씨(34)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전기차 보급을 위해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준 덕에 대중의 관심도가 높다”며 “인도네시아 전국에 BYD 매장이 10곳 넘는다”고 했습니다. BYD는 올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진출하면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10개국 모든 곳에서 전기 승용차 판매 체제를 갖췄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1월에 진출했고, 베트남에서는 이달 18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합니다. 중국은 향후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아세안에 유독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이 일제히 중국 전기차를 대
LG전자, 인도네시아서 임직원과 생산성 우수 사례 공유LG전자가 협력사와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인도네시아 땅그랑과 찌비뚱에 위치한 현지 생산법인에서 해외 진출 협력사 32곳 임직원들과 생산성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는 LG전자의 아시아 생산 거점 지역 중 하나다. LG전자가 협력사와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인도네시아 땅그랑과 찌비뚱에 위치한 현지 생산법인에서 해외 진출 협력사 32곳 임직원들과 생산성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는 LG전자의 아시아 생산 거점 지역 중 하나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인니 전기이륜차 시장 진출 지원 MOU체결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3일 인도네시아에서 인니 전기이륜차산업협회와 전기이륜차 산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득운 협회장과 부디 세티야디 인니 전기이륜차산업협회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3일 인도네시아에서 인니 전기이륜차산업협회와 전기이륜차 산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득운 협회장과 부디 세티야디 인니 전기이륜차산업협회
롯데마트, 동남아 '그로서리 1번지' 발돋움…베트남 '하노이센터점' 새단장롯데마트는 지난 2014년 오픈한 베트남 하노이센터점을 10년 만에 리뉴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하노이센터점은 하노이 바딘 지역의 ‘롯데 하노이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해있다. 바딘 지역은 인구 25만명이 주거하고 있으며 하노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지리적 특성 롯데마트는 지난 2014년 오픈한 베트남 하노이센터점을 10년 만에 리뉴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하노이센터점은 하노이 바딘 지역의 ‘롯데 하노이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해있다. 바딘 지역은 인구 25만명이 주거하고 있으며 하노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지리적 특성
라인업 늘리고 AS·충전망 강화… 인니서 '넘버1' 도약 시동현대차 인도네시아공장에서 시범 생산 중인 더 뉴 코나 일렉트릭. /제공=현대차·기아 현대차그룹은 이번 HLI 그린파워 준공을 통해 인도네시아 최초 현지 일괄 생산체계를 갖춘 기업이 됐다. 이를 강점으로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과 특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전기차 수요는 지난해 기준 1만8000대로 전체 산업수요의 2%에 그치지만, 오는 2030년에는 두 자릿수 이상의 점유율이 전망되고 있다. 향후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의 경쟁도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인도네시아는 현재 오는 206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2030년에는 6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전기차 산업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지에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적용중인 2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카르타 등 주요 도시에서 12~15%에 달하는 등록세도 면제 또는 감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정..
클룩, '바캉스 세일 페스타' 진행…최대 50% 할인클룩은 여름 휴가철 맞이 ‘바캉스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클룩은 6월 ‘얼리썸머’ 프로모션에 이어 본격적인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더욱 폭넓은 혜택을 준비했다.이번 프로모션은 한국인이 즐겨 찾는 해외 여행지 12곳(일본,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미국, 유럽)의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일본 오사카, 교토, 고베 지역 20개 이상의 관광지와 교통, 먹거리를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는 ‘간사이 조이 패스’와 일주일간 도쿄의 명소…
장재훈 현대차 사장 "인니서 프리미엄 자리매김할 것… 코나가 끌어줘야"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탑재한 코나 일렉트릭을 필두로 현지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지 생산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상품성으로 경쟁력을 갖춰 중국의 저가 공세에 방어하겠다는 방침이다.장 사장은 3일 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에 위치한 HLI그린파워에서 인도네시아 정부와 함께 진행한 ‘인도네시아 EV 생태계 완성 기념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장 사장은 저가 전기차 출시에 대한 질문에 "아세안 시장 전체적인 상품구성상에서 저가차종도 필요한 부분이고, 저희로서는…
[人사이트] 김영환 네오에프엔비 대표 “기본 지켜 해외에 K포케 매력 전할 것”“포케올데이는 ‘맛있고 건강한 식사’라는 기본을 지키는 것이 첫 번째 원칙입니다. 신중한 메뉴 개발부터 가맹점주님 이익을 위한 모든 협상 업무까지 모두 이 원칙 아래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네오에프엔비는 캐주얼 샐러드 브랜드 포케올데이 등 에프앤비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 “포케올데이는 ‘맛있고 건강한 식사’라는 기본을 지키는 것이 첫 번째 원칙입니다. 신중한 메뉴 개발부터 가맹점주님 이익을 위한 모든 협상 업무까지 모두 이 원칙 아래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네오에프엔비는 캐주얼 샐러드 브랜드 포케올데이 등 에프앤비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
현대차,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공장 준공…정의선 “인니와 협력 결실”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 배터리셀부터 전기차까지 이어지는 일괄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현대차그룹은 3일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해 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에 건립한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현지 공장은 HLI그린파워가 생산한 배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 배터리셀부터 전기차까지 이어지는 일괄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현대차그룹은 3일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해 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에 건립한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현지 공장은 HLI그린파워가 생산한 배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률 '110.9%'…아세안 공략 가속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를 교두보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공략을 가속한다. 현대차는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HMMI)이 올해 1분기(1~3월) 기준 생산능력 2만300대, 생산실적 2만2520대로 110.9% 가동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 공장(114.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를 교두보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공략을 가속한다. 현대차는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HMMI)이 올해 1분기(1~3월) 기준 생산능력 2만300대, 생산실적 2만2520대로 110.9% 가동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 공장(114.
인도네시아지부 주니어자유총연맹, 제74주년 6.25전쟁 나라사랑 글짓기 시상식[잡포스트] 최낙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가 지난 22일 자카르타한국국제제학교(JIKS) 나래홍 강당에서 제74주년 6,25 전쟁 기념행사 및 나라사랑 글짓기 경연 시상식과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 주니어자유연맹 발대식을 가졌다.행사에는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 박수덕 총영사, 이준승참사관, 이성호영사, 한인회 김종헌수석부회장, 송광종 전민주평통 회장, 이선아 교장, 문덕주교감, 디디삼수단 UPI 한국어과 확과장, 문흥부경북소장, 그리고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 현상범 2대회장, 배연자 3대회장, 송재선원로고문을
미국서 컵밥으로 연매출 600억 송정훈 대표가 밝힌 인도네시아 단골 손님의 정체: 대반전이라서 눈이 동그래진다(유퀴즈)미국에서 컵밥으로 연매출 600억 원을 버는 송정훈 대표가 특별한 단골 손님의 정체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컵밥의 신' 송정훈 씨가 출연했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형제인 데빈과 알빈의 이름을 언급하며 일주일에 컵밥 트럭을 4~5번은 쫓아다니며 먹었다고 떠올렸다. 손님들은 보통 트럭에서 컵밥을 받아서 다른 데 가서 먹는데, 형제는 컵밥을 받자마자 트럭 앞에서 흡입했다. 그 모습에 송정훈 씨는 '돈이 많이 없나 보다. 배가 고픈가보다'라고 생각하고, 덤으로 컵밥을 더 주기도 했다. 그러던 어
한전, 인도네시아와 송전망 구축 등 에너지 협력 강화아시아투데이 박진숙 기자 = 한국전력이 인도네시아 석유화학·에너지 기업 및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 회사와 신기술·신사업 동반성장을 가속화한다. 한전은 김동철 한전 사장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 인도네시아전력공사(PLN) 등 에너지기업과 신기술·신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에너지 광물자원부 장관을 예방해 양국간 에너지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김동철 사장은 먼저 지난 9일(현지시간) 바리토(Barito) 그룹과 면담을 진행, 한전의 해외 발전사업 역량을 홍보하고 암모니아 혼소발전 등 에너지 신기술을 활용한 공동 사업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해 양사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바리토 그룹은 현재 한전이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건설 중인 발전사업의 파트너로, 지난 3월 한전을 방문해 친환경 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제안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업을 강화해왔다. 한전은 또 10일(현지시간)에는 PLN 본사에서 PLN·지멘스에너지와 공동으로..
뒤로 가는 중국 축구…신태용·김판곤 감독은?·발전이 더딘 중국 축구의 월드컵 3차 예선 진출이 불투명해졌다.중국 축구는 6일 선양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홈경기서 1-1 무승부에 그쳤다.이로써 승점 1 추가에 그친 중국은 2승 2무 1패(승점 8)를 기록, C조 2위 자리에 그대로 머물렀다.현재 월드컵 2차 예선 C조 상황은 대한민국이 4승 1무(승점 13)로 조 1위를 확정한 가운데 1장 남은 3차 예선 티켓을 놓고 2위 중국과 3위 태국(승점 5)이 격돌하는 구도다.조별리그 1차전 태국과의 원정서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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