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름방학 맞아 창의과학캠프 참여자 모집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여름방학 창의과학캠프에 참가할 지역 내 4~6학년 초등학생 5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과학 캠프는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공지능과 다양한 로봇에 대해 탐구하는 과정으로 준비했다. 팀별로 실험 위주 프로젝트를 운영해 4차산업 시대에 맞는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캠프는 △로봇과 인공지능 이해 △가정에서 만나는 로봇 △공공 서비스 로봇 △산업현장에서의 로봇 △미래를 꿈꾸는 로봇 등 5차시로 구성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과학 분야에 대한 교육 전문성을 확보했다. 특히 가정에서 만나는 로봇 시간에는 장애물을 피하는 청소 로봇을 제작하면서 베르누이 원리를 탐구한다. 베르누이 원리는 청소기 내외부 압력 차이로 인해 외부 먼지 등이 내부로 빨려 들어가는 청소기 작동을 설명한다. 이 외에도 서빙로봇, 로봇팔, 인공지능 이미지 코딩 로봇 등을 제작하거나 체험해 볼 수 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