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5' 박혜경 "첫인상? 몰표 예상" [TV나우][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돌싱글즈 5' 출연자 박혜경이 남다른 소개로 시선을 끌었다. 15일 밤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5'(이하 '돌싱글즈 5')에선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제주도에 찾아온 MZ돌싱들의 첫 만남이 방송됐다. 이날 이혼 2년 차 손민성이 남자 출연자 중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고, 이혼 1년 차 박혜경이 등장했다. 박혜경의 외모를 보고 이지혜는 "정유미와 닮았다"라고 말했고, 자신을 소개하던 박혜경은 "저 같은 캐릭터는 없던 것 같다. 제가 주접도 많이 떤다. 이렇게 말하기 그렇지만 병맛(?)도 있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이혜영은 "저렇게 이쁜데?"라고 물었고, 유세윤은 "뭔가 엉뚱한 매력이 있나 봐"라고 말했다. 이어 박혜경은 자신의 첫인상 투표에 대해 몰표를 예상해 범상치 않은 캐릭터임을 암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돌싱글즈5']
배윤정 전 남편 제롬, ‘돌싱글즈4’ 등장 “늙어서도 함께할 짝 찾아”[MK★TV뷰]미국 출신 돌싱남녀들이 ‘돌싱글즈4’에 첫 등장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한 MBN 대표 연애 예능 ‘돌싱글즈4’는 2.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쾌속 출발을 알렸다. 방송 직후에는 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방송인
'이혼 1년' 안젤라 베이비, 前남편과 같은 행사에 '난감' [룩@차이나][TV리포트=박설이 기자]중화권 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이혼 1년 만에 남편과 같은 행사에 참석했다. 안젤라 베이비는 25일 중국에서 열린 '웨이보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중화권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이 행사에는 안젤라 베이비의 전남편이자 유명 배우인 황효명도 자리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