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혜경 Archives - 뉴스벨

#이혜경 (2 Posts)

  • 유도 48kg급 이혜경, 32강서 아쉬운 한판패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여자 유도의 기대주 이혜경이 예선 첫 경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이혜경(세계랭킹 10위)은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여자 유도 48kg급 32강전에서 타라 바불파트(스웨덴·18위) 첫 올림픽에서 메달을 꿈꿨지만 다음을 노리게 됐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5위를 기록한 이혜경은 지난 3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트빌리시 그랜드슬램 여자 48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올림픽 첫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다. 시작은 이혜경이 압도했다. 이혜경은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업어치기를 시도하는 등 주도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경기 중반 바불파트가 이혜경을 넘어트리며 유리한 포지션을 잡았고, 이혜경은 수세에 몰렸다. 그러다 바불파트가 가로누르기를 시도했고, 이혜경은 이를 탈출하지 못하고 한판패를 당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부활 노리는 한국 유도, 김민종·허미미 앞세워 금메달 도전 2024 파리올림픽이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27일(한국시각)부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된다.특히 이번 대회서 부활을 노리는 한국 유도는 12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유도는 이날 오후 여자 48kg급의 이혜경과 남자 60kg급 김원진을 시작으로 금맥캐기에 도전한다.한국 유도는 2012 런던올림픽 때 남자 81kg급 김재범과 남자 90kg급 송대남이 금메달을 따낸 뒤 단 한 번도 올림픽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지 못했다.한 때 효자 종목으로 자리 잡기도 했던 유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0 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야들야들! 적당한 기름기와 부드러운 식감, 인생 수육 맛집 BEST5
  • 그대로 먹어도, 비벼 먹어도 맛있는 육회 맛집 BEST5
  • 바삭 촉촉! 씹을 때마다 진한 맛을 내는 북경오리 맛집 BEST5
  •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야식의 대명사, 치킨 맛집 BEST5
  •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추천 뉴스

  • 1
    “이런 남편 또 없나요” … 장모님과 단둘이 잘 자고 잘 노는 개그맨

    연예 

  • 2
    군대 활동복 변천사

    뿜 

  • 3
    생방송 중 동료 암살 시도한 여자 레전드.

    뿜 

  • 4
    저염식만 먹어봤다는 조카들에게 떡볶이 사준 조우종

    뿜 

  • 5
    중심 잡기의 달인

    뿜 

지금 뜨는 뉴스

  • 1
    '편스토랑' 김재중, 미래 아내에게 신신당부 "언젠가는 나타나줘"

    연예 

  • 2
    박충권 “생활용품으로 둔갑한 몰카, 온라인 쇼핑몰서 버젓이 판매”

    차·테크 

  • 3
    서원의 가치 재발견! 장성 필암서원 ‘선비축제’ 주목

    뉴스 

  • 4
    [22대 정무위가 뛴다] 野 박상혁 “尹정권 곳곳에 뉴라이트 인사… 국감서 점검할 것”

    뉴스 

  • 5
    귀여운 담비가 지팡이 짚고 일어선 이유는 '딱 4글자'고,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광경이지만 금요일 힐링 제대로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