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의고사 성적기준으로 마지노선 정해야"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오는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수시 지원을 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시 지원의 마지노선을 정하는 것이다. 특히 나의 주력 경쟁력을 파악해 '꼭 쓰고 싶은 대학'과 '써야만 하는 대학'을 결정하고 수시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 31일 입시전문가들은 현재의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가능한 지원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것은 자신의 수능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이 마지노선을 기준으로 자신이 꼭 써야만 하는 곳, 최소 특정 대학 이상을 가야 한다는 것을 정해놓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내년도에 자율전공 선발 확대 등 모집 인원 변동이 많아 전년도 입결을 맹신하기보다는 변동 내용을 중심으로 입결 변화를 예상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먼저 모의고사 결과를 활용해 정시 지원 가능(군)을 가늠해야 한다. 수시 지원 전략을 고민할 때는 수시 원서 6장만을 고민하는 것이 아닌, 정시 원서 3장까지 염두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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