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OST 합본 음원 발매…이클립스 '스타' 버전 수록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OST 음원 합본을 공개한다. 이번 OST 합본에는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며 신드롬 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클립스의 '소나기'를 비롯해 '런 런(Run Run)' '유 앤 아이(You & I)' '만날테니까' 등 드라마를 더욱 빛내준 38곡이 담겨 있다. 이어 이클립스 리더 백인혁 역을 맡은 이승협과 특급 의리로 지원사격에 나선 유회승이 함께 부른 엔플라잉의 '스타(Star)', 임솔(김혜윤)과 류선재(변우석)의 '쌍방 로맨스'를 더욱 아름답게 꾸며줄 민니((여자)아이들)의 '꿈결같아서', 첫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켜 공감대를 형성한 엄지의 '이 마음을 전해도 될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히어로'로 재치있게 표현한 든든맨의 '슈퍼울트라맨', 지난 2001년 발표된 이브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이클립스의 '아 윌 비 데어(I'll Be..
'선업튀' 종영 아쉬움 달랠 특별 OST 합본 음원 발매…이클립스→하성운까지[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OST 음원 합본을 공개한다. 이번 OST 합본에는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며 신드롬 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클립스의 ‘소나기’를 비롯해 ‘Run Run’, ‘You & I’, ‘만날테니까’ 등 첫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돼 화제를 모은 이클립스의 곡들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OST 곡들 그리고 드라마를 더욱 빛내준 38곡의 스코어가 담겨 일명 ‘선친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완성됐다. 이어 이클립스 리더 백인혁 역을 맡은 이승협과 특급 의리로 지원사격에 나선 유회승이 함께 부른 엔플라잉 (N.Flying)의 ‘Star’, 임솔(김혜윤 분)과 류선재(변우석 분)의 ‘쌍방 로맨스’를 더욱 아름답게 꾸며줄 민니 ((여자)아이들)의 ‘꿈결같아서’, 첫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켜 공감대를 형성한 엄지 (UMJI)의 ‘이 마음을 전해도 될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히어로’로 재치있게 표현한 든든맨의 ‘슈퍼울트라맨’, 지난 2001년 발표된 이브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이클립스의 ‘I'll Be There’ 등도 포함됐다. 또한 한 사람을 그리워하며 다시 만나고 싶어 하는 마음을 표현한 ATEEZ(에이티즈) 종호의 ‘A Day’, 김형중의 원곡을 더 풋풋하고 몽환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한 유회승의 ‘그랬나봐’, 시련으로 인해 스스로를 감추는 자기 자신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듯한 재연의 ‘독백’, 잔잔하고 유려하게 펼쳐지는 멜로디의 선율이 감미로운 십센치(10CM)의 ‘봄눈’ 등 드라마 화제성에 큰 힘들 보탠 OST들도 담겼다. 뿐만 아니라 전역 후 첫 행보로 ‘선재 업고 튀어’를 선택해 화제를 모은 하성운의 ‘선물’과 종영을 앞두고 공개된 마지막 OST인 도코(DOKO)의 ‘떠나지마’까지 총 16곡의 완성도 높은 가창곡으로 채워져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예정이다. 여기에 류선재와 임솔의 애틋한 15년 로맨스 서사를 더욱 완벽하게 꾸며준 38트랙의 스코어 곡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이클립스 ‘Star’ 버전이 CD only로 수록돼 ‘선재 업고 튀어’ 팬들을 위한 특별한 마지막 종영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재 업고 튀어’ OST가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고 해외에서도 역대급 화제성을 불러일으킨 만큼, 이번 OST 합본 음원은 드라마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vN ‘선재 업고 튀어’ OST 합본 앨범은 28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변우석, 김혜윤과 모든 기억 찾았다 "어떤 시간 속에서도 사랑해"(선업튀) [텔리뷰][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모든 기억을 찾았다. 27일 저녁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5회에서는 임솔(김혜윤)과의 n번째 삶 모든 기억을 떠올린 류선재(변우석) 모습이 그려졌다. <@1> 이날 류선재는 자신을 밀어내는 임솔에게 "나랑 엮이면 뭐, 삼대가 망하나 보죠?"라고 농담했다. 그러나 임솔은 "저요,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 사람을 많이. 너무 많이 사랑해서, 그래서 류선재 씨는 안 돼요. 그러니까 제발 부탁인데요, 더 이상 다가오지 말아 주세요"라고 말했다. 울먹이는 임솔을 본 류선재는 "그쪽한텐 참 여러 번 까이네요. 그래요. 나 싫다는 사람 억지로 붙잡을 수도 없고. 앞으로 선 안 넘을게요"라고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임솔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류선재 씨한테 무례했던 거 맞아요. 미안했어요"라고 사과했다. 류선재는 애써 "마지막 인사합니까? 일 때문에 또 볼 텐데 무슨"이라고 웃음을 보였다. 그러나 임솔은 "저한테 차였는데 어색해서 어디 볼 수 있겠어요? 류선재 씨,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그럼 저 갈게요"라고 돌아섰다. 이후 임솔은 자신을 데리러 온 김태성(송건희)에게 "근데 요즘 날 왜 이렇게 챙겨? 누나 좋아하지 마라"고 농담했다. 그러나 김태성은 "좋아하면 안되냐? 솔직히, 요즘 너 보면 좀 헷갈려. 우린 친구인데, 10년 넘게 그랬는데, 요즘 불쑥불쑥 마음이 따로 놀아. 옛날에 내가 널 좋아했었나? 기억엔 분명 아닌데.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이상하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당황한 임솔이 "너 그거 착각일 거야. 아니, 착각이야"라고 반응하자 김태성은 "그런가? 착각인지 아닌지 한 번 사귀어볼까?"라고 답했다. 임솔이 "진심 아닌 거 알아"라고 말하자 김태성은 "헷갈리는 감정 때문에 우리 우정까지 잃을까 봐 들이대지도 못해. 요즘 내 상태가 이 모양이라 네가 이상하게 볼까 봐 솔직하게 말하는 거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임솔은 "나, 못 잊는 사람 있는 거 알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성은 "알지. 누군지 절대 안 알려주는 그놈. 금방 제자리로 돌아오겠지"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임솔은 홀로 "그래 그럴 거야. 그래야지. 너도, 선재도, 나도"라고 속삭였다. 이후 류선재는 임솔이 쓴 시나리오 속 '소나기' 가사를 보며 직접 음을 붙였다. 이를 듣던 임솔은 이클립스 시절의 류선재를 떠올리며 홀로 눈물을 쏟았다. 류선재는 임솔의 시계를 감으며 자신의 N번째 삶 속 모든 기억을 떠올렸다. 류선재는 뒤늦게 임솔을 향해 "솔아"라며 뛰어가려 했지만, 알 수 없는 통증에 괴로워했다. 같은 시각, 김태성은 김영수(허형규)와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김영수는 도로 위 류선재를 향해 달려들었고, 김태성이 이를 저지했다. 쓰러진 류선재는 모든 타임라인 속 임솔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내 운명은 과거, 현재 그 어떤 시간 속에 만나도 너를 사랑하게 되는거야"라고 임솔을 향한 사랑을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도코(DOKO), '선재 업고 튀어' OST 피날레 장식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도코(DOKO)가 '선재 업고 튀어' OST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27일 오후 6시 열 번째 OST 도코(DOKO)의 '떠나지마'를 발매한다. '떠나지 마'는 록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도코(DOKO)가 '선재 업고 튀어' OST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27일 오후 6시 열 번째 OST 도코(DOKO)의 '떠나지마'를 발매한다. '떠나지 마'는 록
'선재 업고 튀어' OST 마지막 주자 '도코', 27일 '떠나지마' 공개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도코가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 OST를 선보인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27일 오후 6시 열 번째 OST 도코의 '떠나지마'를 발매한다. '떠나지 마'는 록 기반 밴드 스타일의 곡으로, 도코의 깊은 감성을 호소력 있게 표현해 드라마의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 특히 도코는 이 곡의 가창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남다른 음악적 감각을 담아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하여 기승전결 및 곡 구성에 힘을 실었다. 최근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와 임솔(김혜윤)은 애틋한 15년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가운데 새 OST '떠나지마'는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한층 먹먹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첫 번째 OST 이클립스(ECLIPSE)의 '소나기'를 비롯해 OST 전곡이 주요 음원차트에서 놀랄만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어 '떠나지마' 역시 좋은..
‘선재 업고 튀어’ 자감고 이클립스 드럼 장우役 이태훈, 반가운 소식 전했다신예 이태훈, 상영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 패션계와 광고계에서 눈길을 끈 이태훈은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 시작. 상영이엔티는 이태훈의 다방면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
'선재 업고 튀어' OST, 드라마 만큼 인기…앨범 예판 시작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앨범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선재 업고 튀어' 측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OST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OST 음반은 무려 50곡 이상이 포함된 총 3장의 CD로 구성됐다. 우선 CD 1은 '이클립스 스페셜 앨범'이며 드라마에서만 만나보던 이클립스 '스타(Star)' 버전이 CD only로 수록되었다. 이어 CD 2에는 가창곡 10트랙, CD 3에는 38트랙의 스코어 곡들이 담기는 등 완성도 높은 고사양 앨범으로 제작됐으며 이클립스 반인 CD 1과 OST 반인 CD 2, CD 3이 하나의 패키지로 판매된다. 또한 음반 구매자들을 위해 극중에서만 볼 수 있던 이클립스 포스터 등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최근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과 류선재(변우석)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설렘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공개된 첫 OST 이클립스의 '소나기'를 시작으로 OST 전..
'선업튀' 변우석 효과, 이클립스 '소나기' 음원차트 최상위권 등극[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선재 업고 튀어’ OST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21일 오후 2시 OST 앨범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최근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과 류선재(변우석)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으로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달 공개된 첫 번째 OST 이클립스 (ECLIPSE)의 ‘소나기’를 시작으로 OST 전곡이 주요 음원차트에서 놀랄만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소나기’는 극 중 이클립스 멤버 류선재 (변우석)가 데뷔 전 첫사랑 임솔 (김혜윤)을 생각하며 쓴 자작곡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멜론 TOP 100 6위까지 오르는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 뿐만 아니라 ‘Run Run’, ‘I'll Be There’, ‘You & I’, ‘만날테니까’ 등 이클립스 (ECLIPSE)의 곡들 모두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1화 콘서트씬, 5화 무대씬을 위해 배우들이 수차례 연습 녹음과 합주를 진행하고, 무대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해져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유회승 (엔플라잉)의 ‘그랬나봐’ 역시 TOP 100에 진입했으며 민니 ((여자)아이들)의 ‘꿈결같아서’, 엔플라잉 (N.Flying)의 ‘Star’, 종호(ATEEZ)의 ‘A Day’, 든든맨의 ‘슈퍼울트라맨’, 엄지 (UMJI)의 ‘이 마음을 전해도 될까’, 재연의 ‘독백’, 십센치(10CM)의 ‘봄눈’, 하성운의 '선물' 등 OST 전곡이 신드롬 급 인기로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같은 고퀄리티 OST들은 드라마 인기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처럼 ‘선재 업고 튀어’가 역대급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OST 앨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OST 음반은 무려 50곡 이상이 포함된 총 3장의 CD로 구성됐다. 우선 CD 1은 ‘이클립스 스페셜 앨범’이며 드라마에서만 만나보던 이클립스 ‘Star’ 버전이 CD only로 수록됐다. 이어 CD 2에는 가창곡 10트랙, CD 3에는 38트랙의 스코어 곡들이 담기는 등 완성도 높은 고사양 앨범으로 제작됐으며 이클립스 반인 CD 1과 OST 반인 CD 2, CD 3이 하나의 패키지로 판매된다. 또한 음반 구매자들을 위해 극중에서만 볼 수 있던 이클립스 포스터 등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선재 업고 튀어' OST 앨범 예약판매 시작…이클립스 앨범 실물로 만난다선재 업고 튀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선재 업고 튀어'가 OST 앨범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는 22일 오후 2시 OST 앨범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OST 음반은 무려 50곡 이상이 포함된 총 3장의 CD 로 구성됐다. 우선 CD 1은 '이클립스 스페셜 앨범'이며 드라마에서만 만나보던 이클립스 'Star' 버전이 CD only로 수록되었다. 이어 CD 2에는 가창곡 10트랙, CD 3에는 38트랙의 스코어 곡들이 담기는 등 완성도 높은 고사양 앨범으로 제작됐으며 이클립스 반인 CD 1과 OST 반인 CD 2, CD 3이 하나의 패키지로 판매된다. 또한 음반 구매자들을 위해 극중에서만 볼 수 있던 이클립스 포스터 등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최근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과 류선재(변우석)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으로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달 공개된 첫 번째 OST 이클립스(ECLIPSE)의 '소나기'를 시작으로 OST 전곡이 주요 음원차트에서 놀랄만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소나기'는 멜론 톱100 6위까지 오르기도. 뿐만 아니라 'Run Run' 'I'll Be There' 'You & I' '만날테니까’ ' 이클립스의 모든 곡들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1화 콘서트신, 5화 무대신을 위해 배우들이 수차례 연습 녹음과 합주를 진행하고, 무대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해져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엔플라잉 유회승의 '그랬나봐' 역시 톱100에 진입했으며 (여자)아이들 민니의 '꿈결같아서', 엔플라잉의 'Star', 에이티즈 종호의 'A Day', 든든맨의 '슈퍼울트라맨', 엄지(UMJI)의 '이 마음을 전해도 될까', 재연의 '독백', 십센치(10CM)의 '봄눈', 하성운의 '선물' 등 OST 전곡이 신드롬 급 인기로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CJ ENM]
[선재업고튀어] 13화 방영 후 사라져버린 것들출처: 여성시대 나는오늘도튼다1. 첫사랑 노란우산 솔이2. 아이돌 이클립스 선재3. 선업튀의 상징물 솔선 여권사진4. 청량 그 자체 모든 솔선5. 태성선재 서사6. 청춘 그 시절
[선재업고튀어] 우리가 기대한 선업튀 13화 스토리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1. 선재와 방울범은 물에 같이 빠져서 방울범은 죽고 수영선수였던 선재만 살아나왔으면 했긔(죽고 나서 선재 시계로 리셋하는 것보다는 현실적이라 생각하고 방울범 이제 그만 보고 싶긔) 2. 선재도 후유증으로 장기입원하고 솔이는 방울범의
[선재업고튀어] 13화 방영 후 사라져버린 것들출처: 여성시대 나는오늘도튼다1. 첫사랑 노란우산 솔이2. 아이돌 이클립스 선재3. 선업튀의 상징물 솔선 여권사진4. 청량 그 자체 모든 솔선5. 태성선재 서사6. 청춘 그 시절
[선재업고튀어] 팬콘이든 뭐든 해준다면 제발 보고싶은 이클립스 류선재 착장.jpgif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출처 - 더쿠극중 런런 무대의상이긔아이돌 무대의상 만드는곳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진짜 옷이 예쁘긔일회성 무대옷으로는 너무 아깝쟈나선재의상말고도 전체전으로 멤버들 의상 모두 예쁘더라긔한번더 이옷입고 무대하는거 보고싶네ㅠㅠ
[선재업고튀어] 11화中 솔이 선재에게 한 말에 시간이 멈추지 않은 이유 (13화 강스포주의)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원래 솔이 미래를 얘기하는 순간엔 시간이 멈추는데이때는 시간이 멈추지 않았긔 ((이때까지만해도 제 맘속))시간이 왜 안멈추지..?Aㅏ.. 마음으로 이해하자그런데 보도자료로 풀린 내용을 보니(아마도 13화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12화 솔의
'선업튀' 김혜윤, 미래 바뀌자 돌아간 척 연기 "선재야 이번엔 제발 오지마" [종합][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미래가 바뀐 것을 알고 변우석에게서 멀어졌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배 업고 튀어'에서는 임솔(김혜윤)이 미래가 바뀐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날 이클립스 공연을 마친 류선재는 임솔에게 류선재는 "한 번쯤은 다시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었다. 내 마음이 움직인 건지 미래를 알게 되서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가슴이 뛴다"고 말했다. 류선재는 공연 후 김대표로부터 이클립스 데뷔를 제안받았음을 알렸다. 임솔이 "난 이제 더 바랄게 없다"고 안도했고, 선재는 "시간이 좀 천천히 흐르면 좋겠다"고 아쉬워했다. 뉴스에선 주양저수시 용의자 김영수가 도주했다고 보도했다. 불안해진 솔이는 김형사(박윤희)에게 "5월 10일에 잠복해 달라. 아마 여기 올 것"이라며 확실한 검거를 요구했다. 류선재는 임솔이 김형사에게 "5월 10일에 잠복해달라"는 요청하는 것을 듣고 의문을 품었다. 다음날 류선재는 임솔과 함께 백인혁 밴드 연습실을 찾았다. 하지만 백인혁(이승협)이 아닌 김태성(송건희)이 이들을 맞이했고 "방 빼서 우리 사무실로 쓰기로 했다. 방송보고 충격받아 바로 짐 싸들고 고향집으로 내려갔다"고 알렸다. 백인혁 고향집에 머물게 된 네 사람은 청춘을 만끽했다. 류선재는 밴드 꿈을 접으려하는 백인혁에게 "내가 언제 죽을 지 모르겠지만 내 젊은 날 가장 빛나는 순간이 온다면 너랑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함께 꿈을 펼치자고 얘기해 그를 감동하게 했다. <@1> 해변가에서 시간을 보내던 네 사람. 돌아가려던 순간 임솔은 핸드폰을 잃어버렸음을 알았다. 류선재와 찾으러 나선 임솔은 이상한 기시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산으로 들어간 류선재는 "내가 찾아올 테니 어디 가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라고 말한 뒤 핸드폰을 찾았다. 잠깐 사이 임솔이 사라지자 류선재는 급히 그를 찾으러 나섰다. 절벽 끝에서 임솔을 찾은 류선재는 "어디 다치진 않았냐"고 걱정했다. 하지만 임솔은 왠지 모르게 겁에 질린 채 "경치를 보다가 발을 헛딛었다. 어서 가자"고 얘기했다. 류선재는 "왜 혼자 돌아다니냐 겁도 없이"라고 하자 임솔은 "요즘 왜이렇게 과보호이실까"라고 얘기했다. 이에 류선재가 "나한테 할 말 없냐. 나한테 아픈거 힘든거 꽁꽁 숨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자 임솔은 "그럴게"라고 답했다. 하지만 류선재는 그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거짓말. 네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그날 너한테 갈 거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내 선택"이라고 속으로 되뇌였다. <@1> 백인혁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백인혁과 김태성이 쭈꾸미 낚시를 간 것을 알았다. 류선재는 "쭈꾸미 낚시가자는데"라고 임솔에게 말하며 "가고 싶어? 난 안 가고 싶은데"라고 과감하게 말했다. 백인혁은 30분이 지나도 두 사람이 오지 않자 "이럴 줄 알았다. 친구야. 좋은 시간 보내라"라고 웃었다. 한 방에서 자게 된 두 사람. 임솔은 자는 류선재의 얼굴에 손을 뻗어 뺨을 어루만졌다. 류선재는 "왜 네가 넘고 그러냐"며 임솔의 손목을 잡았다. 임솔이 "이 팔 이제 네 건가"라고 하자 류선재는 "안 되겠네. 그냥 다 내 거 하지 뭐. 이러고 자자"라며 임솔을 안은 채 누웠다. 그러면서 류선재는 "얼마나 남았지. 안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 시간에 갇혀서 못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말했다. 이에 임솔도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며 "오늘 갑자기 돌아가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막 울면 안 돼"라고 당부했다. 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 임솔은 그에게 입을 맞추며 "좋아해. 이 말 안 하면 후회할까 봐. 좋아해 선재야"라고 고백했다. 류선재도 "사랑해 솔아"라며 말한 뒤 진한 키스를 나눴다. 다음 날 두 사람은 돌아가는 기차에 탑승했다. 잠시 잠에 들었던 임솔. 하지만 깬 임솔은 류선재에게 "이거 놔. 혼란스럽다. 따라오지 마"라며 도망갔다. 류선재는 임솔이 돌아간 것임을 알고 떠나는 뒷모습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임솔은 돌아간 게 아니었다. 전날 절벽에서 김영수가 자신을 죽이려 했고, 류선재가 자신을 구하려 달려오는 환영을 본 것. 임솔은 "미래가 바뀌었어"라며 "내 운명 내가 바꿀 게. 그러니까 선재야 이번엔 제발 오지 마"라고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유퀴즈' 변우석, 피아노 치고 모델워킹까지 '선재앓이' 시작[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대세 배우 변우석이 뜬다. 14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변우석의 짧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변우석과 '유 퀴즈'의 만남 소식은 알려지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변우석은 평소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귀감으로 삼을 순간들이 있어 '유 퀴즈'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출연을 한층 더 기대하게 만든다. 팬들 역시 변우석의 '유퀴즈'의 출연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기에, 변우석과 '유 퀴즈'의 만남이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는 것. <@1> 이에 '유 퀴즈'는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변우석은 훤칠한 키로 범접 불가한 모델미를 뽐내며 시원한 워킹을 자랑하고 있다. 변우석의 수려한 비주얼에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가 절로 쏟아졌다는 후문. 이어지는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 자기 조세호의 워킹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또한 함께 공개된 피아노와 함께 하고 있는 변우석의 모습은 '선재 업고 튀어' 속 밴드 이클립스의 메인 보컬이자 프론트맨 '선재'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하다. '유 퀴즈'에서 변우석은 모델 데뷔부터 '선재 업고 튀어'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여심 사로잡는 훈훈함과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변우석 '자기앓이'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 퀴즈'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류선재' 변우석, 피아노까 되능 다재다능 매력...'유퀴즈'도 '변우석 자기 앓이'[스포츠W 노이슬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대세 배우 변우석이 뜬다. 오늘(14일, 화) '유 퀴즈' SNS를 통해 공개된 변우석의 짧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류선재' 변우석, 피아노까 되능 다재다능 매력...'유퀴즈'도 '변우석 자기 앓이'/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변우석과 '유 퀴즈'의 만남 소식은 알려지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변우석은 평소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귀감으로 삼을 순간들이 있어 '유 퀴즈'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출연을 한층 더 기대하게 만든다. 팬들 역시 변우석의 '유퀴즈'의 출연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기에, 변우석과 '유 퀴즈'의 만남이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는 것. 이에 '유 퀴즈'는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변우석은 훤칠한 키로 범접 불가한 모델미를 뽐내며 시원한 워킹을 자랑하고 있다. 변우석의 수려한 비주얼에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가 절로 쏟아졌다는 후문. 이어지는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 자기 조세호의 워킹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또한 함께 공개된 피아노와 함께 하고 있는 변우석의 모습은 '선재 업고 튀어' 속 밴드 이클립스의 메인 보컬이자 프론트맨 '선재'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하다. '유 퀴즈'에서 변우석은 모델 데뷔부터 '선재 업고 튀어'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 여심 사로잡는 훈훈함과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변우석 '자기앓이'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곧 시청자를 찾아간다.
[아투★현장] '컴백' 제로베이스원 "마마 대상·음원 차트인이 목표"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청춘 이야기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한다. 제로베이스원은 13일 오후 6시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우(You had me at HELLO)'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운명적 첫 만남 후 사랑에 빠진 너'와 이제는 함께 날아오르겠다는, 사랑이 주는 행복에 가슴 벅찬 청춘의 이야기를 청량하게 담았다. '운명적 만남 후 첫눈에 반한 청춘 이야기 3부작'의 마지막 앨범이기도 하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날 앨범 발메에 앞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우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청량한 음악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컴백하게 됐다. '여름 대표 아이돌'이 되고 싶다"며 "제로즈(팬클럽)들이 우리 무대를 보고 스트레스를 날리고 행복한 느낌만 가득하길 바란다. 올 여름도 우리와 함꼐 시원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필 더 팝(Feel the POP)'은 D&B, UK garage, Jersey club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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