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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Archives - Page 2 of 4 - 뉴스벨

#이진숙 (71 Posts)

  • 재초환 폐지 요구 들끓는데도…평균 ‘1억원’ 재건축 부담금 부과 재건축 부담금 부과 절차가 가시화됐지만 일선 현장에선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자체는 재건축 부담금을 산정해 조합에 통보해야 하는데 ,정부·여당에서는 재초환법이 폐지돼야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재건축 부담금이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전국 68개 단지로, 국토부는 한 가구당 평균 1억원 수준의 재건축 부담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재초환법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지자체는 재건축 후 준공된 단지에 대해 개정안 시행일로부터 5개월 내인 다음 달 말…
  • 헤어져야 좋은 인연도 있다(feat. 두산) [박영국의 디스] 세상에는 서로에 도움이 되는 관계가 있는가 하면 상극인 관계도 있다. 성격이 안 맞거나, 이해관계가 상충되거나, 심지어는 모든 게 다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외부적인 여건 때문에 떨어져 있는 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의 관계가 딱 그렇다. 발전‧건설장비 중심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2007년 49억달러(현 환율 기준 6조7700억원)라는 거액을 주고 미국 밥캣을 인수합병(M&A)한 두산은 오랜 기간 ‘승자의 저주’에 시달려야 했다.인수 자금이 부족해 차입매수(LBO) 방식을 택한 탓에 이듬…
  • 청약홈 접속 지연 개선…"이제 신청할 수 있네" 이른바 '로또 청약'으로 인해 접속자가 몰려 사실상 마비됐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가 오후 늦게서야 접속 상황이 개선됐다.29일 오후 8시20분 현재 청약홈에 접속하면 예상 대기시간과 접속 대기 중인 인원을 알려주는 안내창 없이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다만 약 10여초 정도 접속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난다.이날 청약홈은 청약 접수를 시작한 오전 9시부터 사실상 먹통이 됐다. 접속자가 몰리면서 오전 한때 '청약 대기시간이 692시간, 대기자가 249만명'으로 안내됐다.접속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생기자 부동산원은 결국 이날 청약…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여야 간 이견으로 보류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논의했으나 야당 의원들의 반대로 기한 내 채택이 무산됐다. 국회는 인사청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여야 간 이견으로 보류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논의했으나 야당 의원들의 반대로 기한 내 채택이 무산됐다. 국회는 인사청문
  • 최민희 “이진숙 ‘뇌구조 이상·일본 대변인’ 발언 취소 안해”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29일 지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문제가 된 발언들을 취소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최 위원장은 이날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논의가 이뤄지는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어떠한 비난과 탄압에도 불구하고 이진숙 후보자의 뇌 구조가 이상하다는 제 판단과 발언을 유지하겠다”며 “더 나아가 일본 대변인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 방통위원장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을 덧붙여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홀로코스트는 전 인류가 용납하지 못할 잔인한 만행이다. 어떤 유…
  • 급감하는 중학개미…증권사 서비스 축소·중단 줄 잇나 중국과 홍콩 증시에 투자하는 ‘중학개미’들이 급감하고 있다. 올해 홍콩 항셍중국기업 지수(H지수) 관련 충격이 현재 진행형인 가운데 정책 기대감도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중소형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중국·홍콩 증시 관련 서비스 축소 및 중단하고 나서는 곳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29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이 홍콩을 통해 상하이·선전 증권거래소에 투자한 주식 보관액은 8억727만 달러(약 1조1166억원)로 지난해 말 9억7279만 달러(약 1조3455억원) 대비 1억6552만 달러(…
  • 최민희, 탈북민 출신 박충권에 "전체주의 국가서 생활해 민주주의 못 봐" 막말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탈북민 출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전체주의 국가에서 생활하다보니 민주주의 원칙이 안 보이느냐"고 비난했다. 이에 박 의원은 "인신공격"이라고 사과를 요구했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목숨을 걸고 탈북한 동료시민에게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다"라고 가세했다.최민희 위원장의 발언은 29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박충권 의원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야당 의원과 설전이 붙자 나왔다. 박 의원은 "이번 인사청문회는…
  • 시민단체, '방통위원장 청문회' 최민희·김현 의원 검찰 고발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민주당 간사인 김현 의원이 검찰에 고발됐다. 29일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협박·직권남용·명예훼손 혐의로 최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단체는 "최 위원장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갑질을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대해서는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겸 직무대행 탄핵소추안을 대표 발의한 행위가 직권남용과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한다며 고발했다. 단체는 지난 24일엔 이 후보자 청문회장 입구에서 후보자 사퇴 요구 시위를 벌인 한준호 민주당 의원과 민주노총 언론노조원들을 국회법 위반, 공무집행방해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기도 했다. 또 지난 1일 시청역에서 시위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들, 배우자 관련 업체와 시청 사업에 관한 수의계약을 맺은 의혹이 불거진 전북 익산시청 공무원에 대해서도 고발장을 냈다. 한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의..
  • 원자력학회, 면적 70%↓·경제성 30%↑ 사용후핵연료 처분 솔루션 제안 한국형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을 통해 핀란드 등이 도입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기술 대비 사용 면적은 70% 이상 줄이고 경제성은 30% 이상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원자력학회는 29일 세종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형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 솔루션'을 공개했다.학회가 제안한 대책은 사용후핵연료를 구리와 주철로 만든 이중 처분용기에 담아 지하 500m 깊이의 화강암반 시설에 처분하는 방식이다.이는 핀란드, 스웨덴이 도입한 방식과 일치한다. 다만 처분 용기의 두께, 담을 사용후핵연료 다발 수, 처분공 이격거리 등…
  • 갑질 ‘스드메’ 공정위가 잡는다…내달 직권조사 착수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29일 결혼 준비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크다는 우려에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 촬영·드레스 대여 ·메이크업)’라 불리는 결혼서비스 ‘깜깜이 비용’에 대해 “결혼서비스 분야 가격정보 공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지난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 우려가 있는 소비자 피해의 예방·구제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도대체 가격이 얼마인지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사…
  • "이재명이 쓰면 무법카드, 이진숙이 쓰면 법인카드냐?" [이진숙 공방 말말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공방이 청문회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지난 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청문회를 이례적으로 3일 (24~26일)간 실시하며 난타전을 벌였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현·노종면·이정헌·황정아 의원은 27일 이 후보자가 사장으로 재직했던 대전MBC를 찾았다. 이후 이 후보자의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 유용 관련 의혹에 더해 무단결근·해외여행 정황도 드러났다며 공세의 고삐를 좼다.하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위력에 의한 갑질'이라고 깎아내렸다. 국민의힘은 "법인…
  • "이재명이 쓰면 무법카드, 이진숙이 쓰면 법인카드냐?" [이진숙 공방 말말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공방이 청문회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지난 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청문회를 이례적으로 3일간 실시하며 난타전을 벌였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현·노종면·이정헌·황정아 의원은 27일 이 후보자가 사장으로 재직했던 대전MBC를 찾았다. 이후 이 후보자의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 유용 관련 의혹에 더해 무단결근·해외여행 정황도 드러났다며 공세의 고삐를 좼다.하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위력에 의한 갑질'이라고 깎아내렸다. 국민의힘은 "법인카드 주요 사용 …
  • 방송4법 밀어붙이면서…민주 "이진숙 임명은 '공정방송 파괴'" 아시아투데이 우승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대통령실을 향해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임명 강행은 방송장악이 아니라 공정 방송 파괴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가 방송통신위원장에 부적합하다는 증거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며 "이 후보의 임명을 강행하는 이유는 방송 장악 말고는 설명할 수 없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끝끝내 (이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다면 방송 장악이 아니라 공정 방송 파괴로 이어지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도 했다. 하지만 정치권 안팎에선 민주당의 정부여당을 향한 지적에 대해 소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 만나 "지금 거대 의석을 가지고 입법 독주를 일삼는 정당이 민주당 아닌가"라며 "최근에도 방통위법 개정안을 비롯해 방문진법 등을 단독 처리한 게 어디 당인가"라고 비판했다...
  • 한동훈 "방송4법은 독이 든 사과…당연히 거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하고 있는 '방송4법'에 대해 "독이 든 사과를 계속 내밀면서 왜 안 먹니, 왜 안 먹니 하면 당연히 국민을 위해서 거부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한동훈 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방송4법을 거론하며 "이건 지금까지처럼 민주당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MBC를 비롯해 방송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걸 막는 것은 우리 당의 이익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방송과 언론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방송4법에 대한 것, 이진…
  • 이진숙 "野 제기 각종 의혹 근거 없어" 조목조목 반박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28일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무단결근과 무단 해외여행을 했다는 것은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재직 당시 필요한 경우 휴가를 사용했다"며 "대전MBC는 규모가 있는 기업으로서 휴가와 복무 관리 등이 허술하게 이뤄지지 않고, 휴가를 갈 경우 담당자에게 휴가 사실을 알리고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이 후보자는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서도 "주어진 한도 내에서 내부 규정에 맞게 사용했으며, 세부 증빙은 실무자가 처리했다"고 반박했다.…
  • 이진숙 임명 초읽기… "9월 초면 MBC 대대적 인적청산" 오는 9월부터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장악한 MBC에 대한 대대적 인적 청산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주말까지 사흘 연속 대치했던 상황이라서 더욱 주목된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조만간 국회 청문회를 마친 이 후보자를 방통위원장에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가 방통위원장에 임명되면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 표결에 맞서 자진 사퇴한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 자리에는 새로운 인사가 임명된다.특히 방통위는 임기 만료를 앞둔 MBC 이사회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권태선 이사장과 이사들까지 후임들로 교체할 전망이다. 방문진 후보 신청은 이미 끝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방통위가 방문진 이사장과 이사진을 새로 선임할 경우 MBC내부의 민노총 인맥을 정리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방문진 이사장과 이사들이 구비될 경우 MBC는 새로운 사장 인선..
  • 전현희, 부·울·경서 "윤석열 탄핵의 마지막 불화살 쏘겠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가 울산·부산·경남에서 열린 합동연설회 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마지막 불화살'을 쏘겠다고 말하며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사자후를 토했다. 영부인 김건희 여사에게는 '절대 왕정 군주 노릇'을 한다며 자신을 '윤석열 정권과 싸워 이긴 투사'라고 자임했다.전현희 최고위원 후보는 27일 오전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8·18 전당대회 울산 합동연설회에서"어제 폭우 속에서 법사위원들과 용산 대통령 관저 앞에 '김건희 나와라', '최은순 나와라' 목 놓아 외쳤으나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 민주당 "이진숙, 법카 유용 의혹 등 부적합 인사…당장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사흘간의 인사청문를 마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향해 방통위원장은 물론 어떤 공직에도 부적합한 인사라며 사퇴를 촉구했다.한민수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청문회 기간을 사흘로 연장해가며 끝없이 쏟아진 이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검증하고자 했으나 제대로 된 해명을 들을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청문회에서 제기된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을 거론하며 "이 후보자는 앵무새처럼 '개별 건엔 답하지 않겠다'고 일관하거나, '기억나지 않는다', '공무에 맞게 집행했다'고 반복할 뿐이었…
  • 조국에게도 손 내민 한동훈…'통합'과 '화합'의 아이콘 될 수 있을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자신의 일성인 '통합'과 '화합'을 향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 대표는 취임 초부터 총선 기간 갈등을 빚었던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고, 조국 대표와 악수를 나누기도 하는 등 본인의 일성인 '화합'을 실현하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한동훈 대표는 25일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자강은) 통합과 화합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 변화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첫날은 윤석열 대통령에 '소통'의 손길한 대표는 취임 첫날부터 대통령실과 소통 행보에 돌입했다. 전당대회 기간 당정 관계에 대한…
  • 과감해지는 北 오물풍선에도 '소극적' 정부…이대로 괜찮나 북한의 오물풍선의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소극적인 입장을 고수하면서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세가 고조되고 있다. 오물풍선이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할 수 있단 우려의 목소리에도 적극적인 대안이 나오지 않는 까닭에 국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통일부는 26일 "북한의 오물풍선 등 일련의 도발에 우리 정부는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기존에 밝힌 바 있다"며 기존 방침에 변함이 없단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우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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