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이직을 희망하는 산업분야는 어디일까?직장인 5명중 1명이 향후 유망할 것 같은 산업 분야로의 이직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남녀 직장인 625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유망 산업 분야 및 이직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표 산업군이 어디일지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바이오/제약/의료(45.3%)’ 분야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근소한 차이로 ‘IT/정보통신(41.9%)’ 분야가 뒤를 이었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향후 유망 산업
직장인 70%는 이직 고려 중, 가장 큰 이유는?6월 25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일반사회통계' 제 246호에서는 '직장인의 이직트렌드'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20~40대 직장인 10명 중 7명, 직장 이직 고려 중최근 전국 20~4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근로자 이직 트렌드 조사’ 결과(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돼 이를 살펴본다. 현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의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지를 물은 결과, 20~40대 직장인 10명 중 7명(70%)은 ‘직장 이직을 고려 중’이라고 응답했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직 이유,
MZ 직장인 49.3% 현재 직무 불만족, 왜?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MZ세대 직장인 209명을 대상으로 현재 ‘직무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9.3%의 직장인이 현재 직무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만족도가 가장 낮은 직무는 △고객상담/서비스와 △영업/영업관리직이 각각 66.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재무/회계직(62.5%) △디자인직(62.4%) △생산/현장직(56.5%) 등의 순으로 직무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직무만족도가 높은 직무는 1위는 △기획/전략직이 72.7%로 1위를 차지했으며, △마케팅/홍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근로자 ‘10명 중 1명’이직하고 있는 근로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직 근로자 3명 중 1명은 임금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근로자는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 일자리이동통계’에 따르면 전체 등록취업자는 2605만 7000명으로 전년 대비 2.2% 늘어났다. 직장을 옮기지 않은 ‘일자리 유지자’는 1798만 7000명으로 2.8% 증가했다. 취업에 성공한 ‘일자리 진입자’는 3911명으로 2.9% 감소했다. 반면 이직을 한 ‘일자리 이동자’는 4159명으로 전년 대비 5% 늘어났다.월급쟁이 3
직장인에게 고연봉 적정선은?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고연봉은 8550여만 원 부터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고연봉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직을 통해 연봉을 점프업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는 최근, 남녀 직장인 721명을 대상으로 '고연봉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얼마 이상을 받아야 고연봉자라고 생각하는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8550여만 원 이상 부터가 고연봉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고연봉 기준은 연령에 따라 달랐다. 20
최태원 회장이 SK 직원들에게 벌이는 ‘실험’에 얼음장 된 곳최근 SK하이닉스가 호실적에도 반도체 위탁생산을 맡는 계열사인 시스템 IC 파운드리 불황으로 권고사직을 내리는 것이 아닌 동종업계로 이직을 권유하는 파격적인 실험을 이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학생도, 민원도 아니다” 교사들이 그만두고 싶은 이유 1위교사들의 이직 희망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Z세대는 절반 이상이 이직을 준비 중이거나 원한다고 밝혔는데, 학원 강사나 전문직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낮은 임금을 이직 이유로 지적하고 있다. 교사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실질
해외 기업들이 멘토링으로 이직 관리에 성공하는 사례멘토링으로 조직 문화를 전수하고 있는 해외 기업의 성공 비법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먼저, 멘토링을 이수한 멘티와 멘토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멘티 들이 말했다.90% “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천한다.”.69% “업무 능률이 훨씬 좋아졌다”72
MBC 간판 아나운서, 17년 만에 퇴사… “IT 회사로 이직한다”MBC 간판 허일후 아나운서가 입사 17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MBC 사옥 자료 사진 / Jisoo Song-Shutterstock.com 허일후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퇴사를 발표했다. 이날 그는 “16년 7개월 동안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를 길러주고 키워주셨던 정든 회사를 떠난다”며 “오는 7월 6일 자로 MBC를 떠나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새로운 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은 작지만 […]
'억대 연봉' 금감원, 그래도 '신의 직장' 옛말…처우 주춤에 이직 '쑥'[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0여년 전만 해도 국내 최고 연봉 수준으로 '신의 직장'이라고 불렸던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처우가 예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억대 연봉'이기는 하지만 최근 5년간 연봉 수준이 크게 개선되지 않으면서 국내 금융사
직장인 10명 중 7명, 인사평가 후 ‘이직 결심’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인사평가 결과를 받은 후, 이직을 결심한 것으로 드러났다.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인사평가 결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에는 지난해 업무성과를 바탕으로 인사평가 결과를 확정받은 직장인 610명이 참여했다.잡코리아는
개발자 이직, 연봉과 '이것' 따진다…"근무지는 판교보다 강남"개발자들이 이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연봉'과 '성장 가능성'으로 조사됐다.25일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국내 개발자 이직 트렌드를 담은 '원티드 개발자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원티드를 이용하는 개발자 50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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