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기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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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 IBK기업은행 향한다...정지윤은 현대건설 잔류, 김미연-이원정 잔류 유력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여자부 대어들의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정지윤은 원팀에 남는다. 12일 배구계 정통한 한 관계자는 MHN스포츠에 "이주아가 IBK기업은행으로 향한다"며 "정지윤은 현대건설에 잔류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이소영과 더불어 이주아까지 영입하게 됐다. 18-19시즌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데뷔한 이주아는 올 시즌 첫 FA자격을 얻었다. 지난 2018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올해까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국가대표팀까지 합류하며 국가대표 미들블로커로서 활약해왔고, 흥국생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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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이끈 '브론즈볼' 주인공 이승원 "강인이형 보며 더 열심히 하겠다" (MHN스포츠 인천, 금윤호 기자) 두 대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대업을 쓴 U-20 월드컵 대표팀 주장 이승원이 선배 이강인을 보고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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