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화장품 6종 베트남 수출…H&B 시장 공략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CMG제약이 화장품 6종을 앞세워 올해 400만달러 매출을 목표로 베트남 헬스&뷰티(H&B) 시장 공략에 나섰다. CMG제약은 베트남 헬스케어 유통전문기업 안틴팟과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 알마즈 컨벤션 센터에서 '닥터바르고' 브랜드를 론칭했다. 닥터바르고는 CMG제약과 홈앤몰쇼핑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공동으로 개발한 기초 화장품 브랜드다. 수출 품목 6종은 △히알루론산을 주 원료로 하는 미백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 'MYSKIN 31°C' 5종(토너, 에멀전, 수분크림, 선크림, 폼클렌징)과 △피부 미백 및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 'MYPICKSKIN' 1종(기미 미백크림)이다. CMG제약은 연내 건강기능식품 6종 수출도 준비중이다. 이를 토대로 올해 400만 달러의 제품을 베트남에 판매할 계획이다. 베트남 시장을 토대로 동남아시아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에서 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프로야구 키움-SSG전,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장맛비에 노게임 처리됐다.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와 키움의 경기는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경기는 개시 직전까지 비가 내리지 않아 오후 6시에 시작됐다. 키움은 1회초 선두타자 이주형이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로니 도슨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송성문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다만 병살 플레이 과정에서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송성문이 2루까지 들어가며 2사 2루가 됐다. 경기 시작 6분 만인 오후 6시6분 때였다. 심판진은 42분이 지나도록 비가 그치지 않자 오후 6시48분께 노게임 결정을 내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오늘(2일) 블랙핑크 제니가 올린 사진 3장, 모두 '이 사람'과 함께였다 (+이름)블랙핑크 제니가 모델 이주형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제니는 이주형을 친구로 소개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블랙핑크의 재계약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라는 차세대 걸그룹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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