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생활협동조합, '전국 대학생협 조리명장 경연대회서' 최우수·인기상 수상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경희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이 '전국 대학생협 조리명장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23일 경희대에 따르면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대세는 학식!' 팀으로 참여한 김수현 영양사와 송언종 조리사가 수상했고, 인기상은 '요리조리어벤저스' 팀의 전성구 조리실장과 이주연 영상사가 받았다.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초대 대회로 전국 7개 대학생협의 10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지난 18일 삼성웰스토리 분당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협이 운영하는 식당(교직원·학생 식당)에서 제공할 수 있는 특식 메뉴'를 주제였으며, 가심비, 조리편의성, 인력효율화, 원가절감, 트렌드, 고부가, 특식 등 심사 기준에 맞는 다양한 요리를 참가팀들이 선보였다. 푸른솔문화관 식당에 근무하는 김수현 영양사와 송언종 조리사가 팀을 이룬 '대세는 학식이다!' 팀은 볼케이노치면과 연어오차즈케를 선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볼케이노치면은 학생들..
남자 손도 못잡아보고 처녀귀신 되었다는 5대 얼짱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이주연이 ENA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연애 한 번 못해보고 죽어 한이 맺힌 처녀 귀신 역할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 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오랜만에 뭉친 '애프터스쿨' 멤버들, 그런데 딱 두 명의 모습만 안 보였다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리지의 인스타그램에 단체 사진을 올렸다. 유이와 나나는 불참했지만, 멤버들 사이의 우정은 여전했다. 리지는 음주운전 사고 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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