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2’, 박스오피스 1위…누적관객수 619만 돌파영화 ‘인사이드 아웃2’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2’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18만 36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19만 5146명이다.지난달 13일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2’은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고, 3주 동안 1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지난 3일 이제훈·구교환 주연의 영화 ‘탈주’의 개봉으로 잠시 1위 자리를 내줬으나 하루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인사이드 아웃2’는 2015년 개봉한 ‘인사이드…
이제훈X구교환 '탈주' N차 관람 유발 포인트 TOP 3 공개[스포츠W 노이슬 기자] 개봉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극장가를 장악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탈주'가 재관람을 자극하는 N차 관람 유발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1 이제훈X구교환의 폭발적인 열연 시너지! 긴박한 추격 액션에서도 빛나는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 관람 만족도 최상! ▲이제훈X구교환 '탈주' N차 관람 유발 포인트 TOP 3 공개/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 '탈주'가 N차 관람을 유발하게 만드는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이견 없는, 첫 번째 N차 관람 유발 포인트는 몰입도를 한층 더 올려주는 이제훈과 구교환의 강렬한 연기력이다. 개봉 전부터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진 가운데, 개봉 후에도 두 배우가 선보이는 연기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훈은 탈주하고자 하는 강한 집념과 의지가 담긴 눈빛의 규남으로, 구교환은 보위부 장교로서의 위압적인 분위기와 집요하고 무자비한 추격자의 현상으로 완성되어 박진감 있게 펼쳐지는 추격 액션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두 배우의 연기력에 대해 관객들은 “이제훈 배우의 연기는 항상 믿고 보지만 더욱 절실함이 느껴졌다. 구교환 배우의 순한맛과 매운맛을 넘나드는 스펙트럼까지 완벽했다”(CGV_HOCH****), “열정 한가득 이제훈 소름 한가득 구교환 시간 순삭”(CGV_일봉**), “이제훈 구교환 둘다 인생 연기인 듯…특히 구교환 장교 연기 너무 섹시하네요 캐릭터 소화력 미쳤다”(CGV_ek*******), “오랜만에 되게 재밌게 본 영화 이제훈 구교환이 진짜 미쳤다”(네이버_ssoo****), “둘 연기 보는 맛 ㄹㅇ 쫜득하니 아주그냥 시간 순삭”(네이버_niec****)라며 두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가 관객들에게 강렬한 잔상을 남기며 재관람 욕구를 일으킬 전망이다. #2 맹렬한 추격자인 줄만 알았던 보위부 장교 현상의 서사! 숨겨진 이면과 함께 더욱 풍부해진 현상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 UP! ▲이제훈X구교환 '탈주' N차 관람 유발 포인트 TOP 3 공개/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두 번째 N차 관람 유발 포인트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현상의 서사다. 현상은 러시아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보위부 장교로서의 주어진 삶대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현상의 피아노 연주 장면은 과거 유학 시절과 대비되는 현재의 삶에 순응하고 살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잠깐 등장했지만 특별 출연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송강은 현상의 숨겨진 과거를 짐작케 하는 선우민이라는 인물로 등장해 두 인물의 케미스트리와 스토리의 깊이감을 더한다. 구교환은 “송강 배우가 등장하는 순간, 파노라마가 펼쳐지면서 둘 사이에 있었던 과거가 더욱 풍성해졌다”라며 선우민의 등장으로 두 인물 사이 어떤 서사가 있을지 궁금증을 일으키며 이들의 관계성을 따라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규남을 끈질기게 쫓기만 하는 매서운 추격자 현상을 담은 단순한 추격 액션인 줄 알았지만, 그 안에 담긴 인물들의 다양한 서사와 감정들로 완성도 있게 만들어진 '탈주'는 많은 관객들의 N차 관람 열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3 진한 여운을 느끼게 하는 '탈주'의 OST! 탈주하고자 하는 규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이제훈X구교환 '탈주' N차 관람 유발 포인트 TOP 3 공개/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세 번째 N차 관람 유발 포인트는 이 영화의 메시지를 표현해 주는 노래, 자이언티의 ‘양화대교’이다. 규남이 탈주하기 전부터 즐겨 듣던 ‘양화대교’는 규남이 열망하는 바를 이해시킬 수 있는 노래이다. 이종필 감독은 어렸을 적 순수하게 밝은 미래를 꿈꿨던 시절이 있었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꿈을 다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전하고자 했다. 이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와 같은 가사가 담긴 ‘양화대교’는 규남의 지난 시간들과 규남이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어 영화의 몰입도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양화대교’는 '탈주'를 관람한 관객들까지 마음에 울림을 주며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 중 초반에 관객들이 들었던 ‘양화대교’는 영화 관람 후 엔딩크레딧과 함께 들을 땐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가며, 잔잔한 여운과 함께 재관람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봉 직후 N차 관람을 유발하는 포인트 TOP 3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탈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구교환, 장편 영화 데뷔 언급 "연기·연출 밸런스 재밌어"[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구교환이 영화 '탈주'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구교환이 함께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7월호 화보가 5일 공개됐다. 구교환은 특유의 소년미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자연 속에서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가도 풀밭에 여유롭게 누워있는 모습은 싱그러우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흑백 컷에서도 본연의 멋을 극대화하며 사진에 역동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구교환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탈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탈주’에서 극 중 한때 피아니스트란 꿈이 있었던 북한 보위부 장교이자 탈주하려는 임규남(이제훈)을 쫓는 ‘리현상’ 역을 맡은 구교환. 그는 “아마 지금까지 한 인물 중 목적이 가장 분명한 캐릭터기도 하다. 그럼에도 문득문득 현상의 표정을 통해 현상이라는 인물의 공적인 부분 외에 사적인 부분도 봐주신다면 그게 또 관람 포인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내 장편 영화를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그 시나리오를 잡으러 가고 싶기도 하고, 잡으러 가고 싶은 음식도 많고, 갖고 싶은 것들을 계속 잡으러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 수정 중인데 재미있다. 연기하고, 연출하는 이 밸런스가 잘 맞는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유일무이 유니크한 구교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7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탈주', 역경을 헤치고 내일을 향해 [무비뷰][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삶을 향한 '탈주'가 시작된다. 이념과 체제가 아닌, 오로지 '내일'을 위함이다. 3일 개봉하는 영화 '탈주'(연출 이종필·제작 더램프)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이제훈)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다. 영화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탈주를 준비하는 규남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모두가 잠든 밤, 홀로 최전방을 향해 달려 한 땀 한 땀 지뢰를 표시하며 탈주 루트를 찾아낸 규남에겐 딱 한걸음만이 남아있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규남의 부대원 동혁(홍사빈)이 먼저 탈북을 시도하지만 이내 붙잡히고 만다. 규남은 동혁이 소지하고 있던 지도로 덜미가 잡히며 함께 탈영병으로 사형될 위기에 처한다. 위기의 순간, 규남과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던 현상이 탈영병 사건 조사를 위해 규남의 부대를 찾는다. 현상은 사건을 조작해 규남을 탈영병이 아닌, 부대원의 탈주를 막는 인민 영웅으로 둔갑시킨다. 덕분에 규남에겐 더 나은 자리가 주어졌지만, 그는 오로지 자신의 내일을 위해 탈주를 감행한다. 그리고 현상은 그런 그의 뒤를 바짝 추격한다. <@1> '탈주'는 단순하다. 규남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달려가는 과정은 큰 개연성 없이도 관객들을 설득시킬 수 있다. 인물이 북한에 있다고 할지라도, 관객들 모두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발버둥 쳐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일지라도, '그래도 한 번쯤은' 내지르고 싶다는 규남의 절실함은 관객들의 마음에 와 박힌다. 그런 규남의 앞을 막아서는 현상 역시 지금의 자리에 오기 위해 소중한 것을 포기한 인물이다. 다만 그가 규남처럼 탈주하지 않은 것은,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닥쳐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기 때문이다. 규남을 쫓는 현상의 모습은 애착을 넘어 집착에 가까워지지만, 어쩌면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향한 마지막 발버둥처럼 보인다. 다른 위치, 다른 신념의 두 캐릭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부딪힌다. 관객들은 규남의 탈주를 응원하다가도, 현상이 포기한 것들에 대해 공감하게 된다. 어느 순간 규남이 됐다가도, 어느 순간 현상이 되는 것이 '탈주'만이 가진 매력이다. 이제훈은 까맣게 마른 얼굴로 치열하게 달려가는 규남의 얼굴을 그려냈다. '탈주' 속 이제훈의 얼굴을 단어로 표현하자면 '간절함'이다. 스코프를 통해 보이는 형형한 눈빛은 배우 이제훈이 아닌 규남 그 자체다. 구교환은 양면의 얼굴을 모두 담아냈다. 규남을 쫓는 살벌한 현상의 얼굴부터, 자신이 놓고 온 것들에 대한 그리움까지 모두 한 얼굴로 담아냈다. 유쾌하면서도, 살벌한 자신만의 매력도 가감 없이 드러낸다. '탈주'는 북한을 배경으로 펼쳐지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밖에 없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놓치고 온 꿈, 놓치고 싶지 않은 꿈, 지금 이 순간에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러닝 타임 94분. 12세 이상 관람가. ◆ 기자 한줄평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탈주'를 꿈꾸니까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처절몸짓 위 묵직함 이제훈 vs 날선 현실눈빛 구교환' 영화 탈주 [리뷰](*본 리뷰는 영화 ‘탈주’의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묵직한 목소리 아래 처절한 자유몸짓의 이제훈, 발목잡는 현실의 날선 눈빛 구교환. 가로막는 현실을 꿰뚫고 자유를 향해 달리는 94분간의 탈주가 곧 극장가를 찾는다. 3일 개봉되는 영화 ‘탈주’는 DMZ 북 (*본 리뷰는 영화 ‘탈주’의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묵직한 목소리 아래 처절한 자유몸짓의 이제훈, 발목잡는 현실의 날선 눈빛 구교환. 가로막는 현실을 꿰뚫고 자유를 향해 달리는 94분간의 탈주가 곧 극장가를 찾는다. 3일 개봉되는 영화 ‘탈주’는 DMZ 북
[시네마산책] 두 남자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탈주'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남한과 코를 맞대고 있는 휴전선 인근 북한 최전방 군부대의 '규남'(이제훈)은 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로, 밤마다 동료들 몰래 막사를 벗어나 남한으로 가는 탈주로를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거사를 앞둔 어느 날, '규남'의 계획을 알아챈 후임 병사 '동혁'(홍사빈)이 먼저 탈주를 시도하고, 이를 말리려던 '규남'은 '동혁'과 함께 졸지에 탈주병으로 체포된다. 탈주병 조사를 위해 부대로 온 보위부 소좌 '현상'(구교환)은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규남'을 탈주병을 체포한 노력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사단장 직속보좌 자리까지 마련해주며 실적을 올리려 한다. 그러나 '규남'이 진짜로 탈주를 감행하자, '현상'은 마음을 고쳐먹고 추격에 나선다. 3일 개봉하는 '탈주'는 '내일을 향한 질주 오늘을 위한 추격'이란 홍보 문구대로 미래와 현실에 각각 목숨을 건 두 남자의 쫓고 쫓기는 대결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다. 코미디 장르를 제외하고 북한 체제를 소재로 삼았던 기존..
"이제훈이란?" 구교환의 답은 아주 간단했고, 사회생활 하며 이렇게 마음 맞는 친구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럽다"제훈 씨와는 이번 한 차례 작업으로 끝날 인연이 아닌 것 같다"동료 배우 구교환이 이제훈에게 남긴 말이다. 둘은 오는 3일 개봉하는 영화 '탈주'에 함께 출연한다. '탈주'의 주연 구교환은 지난 20일 뉴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 자신이 맡은 인물 설명과 더불어 이제훈과의 케미도 언급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대답은 동료 배우 이제훈에 관한 것. 둘은 전혀 친분이 없는 사이였지만, 2021 청룡영화상에서 이제훈이 먼저 구교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구교환은 그 자리에서 화답했고, 실제로 이는 영화 '탈주'로 이어
제대한 지 10년 만에 또다시 군입대해 목숨 건 고생한 대한민국 대세 배우“내일모레 논산훈련소 입소하는데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스케쥴 소화해서 아직 실감 못하네요” “군대 가서 좀 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좀 ... Read more
국내 톱배우들과 친분 두터운 외국 배우... 여왕 고현정이 줄행랑 친 일화까지 털어놨다대만 배우 허광한이 한국 스타들과의 인연을 털어놓았다. 2PM 준호와의 훠궈 식사, 이제훈과의 뒷마당 대화, 고현정과의 놀라운 만남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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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한 이제훈 ㄷㄷㄷ 거울보는줄
혼자 살아 미안하다더니… 최불암, 가슴 찢어지는 소식 (+오열)배우 최불암이 옛 동료들에게 사과한 모습이 화제다.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수사반장 1958'은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수사반장' 프리퀄 이야기로 첫 화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히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을 원작 주인공 최불암이 채워
이제훈·김수현 대세인 주말극에... 수호가 도전장 내밀었다김수현, 이제훈, 수호가 주연으로 출연한 주말극 '눈물의 여왕', '수사반장 1958', '세자가 사라졌다'가 시청률과 장르의 다양성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눈물의 여왕'은 21.6%의 평균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종영에 가까워
배우 차미경, ‘수사반장 1958’ 합류… 금요일 첫방16일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는 “차미경이 MBC 새 금토극 '수사반장 1958'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유재석과 ’20년째’ 예능 짝꿍이라는 하하, 역대급 프로파일링 (+대박)‘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하하가 서로의 생각을 읽는 프로파일링을 펼친다.4월 13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소인지/작가 최혜정)에서는 본격적으로 가방 수색 작전을 시작하는 문화경찰서 형사 1팀(유재석-
이제훈X김혜수X조진웅… 8년 만에 ‘시그널2’ 제작 확정 (+대박 근황)'시그널' 팬들이 환호할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13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K-콘텐츠의 힘, 한국 영화·드라마 열풍 비결은? 작가, 배우, 제작자와의 만남’ 행사에 김은희 작가, 장원석 대표가 참석했다.
‘수사반장’ 원조, 뉴페이스 만났다… 이제훈X최불암 대본 리딩 현장‘수사반장 1958’이 유쾌하고 통쾌한 레트로 수사극으로 돌아온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측은 7일,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제훈, 불우한 환자들에게 1억 원 기부…"건강한 일상 되찾기를"배우 이제훈이 불우환자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서울아산병원에 기부했다. 이는 이제훈의 두 번째 기부로, 그는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제훈은 국제구호기구 옥스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착한 기부자로 인정받았다.
연말 시상식에 ‘돌담즈’ 뜬다…SBS ‘연기대상’ 스페셜 무대 관전 포인트 32023년 12월 29일 마지막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2023 SBS 연기대상’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024년 SBS 드라마를 이끌 주역들의 시상, 예측 불허 대상 수상자, 배우와 가수가 함께 꾸미는 역대급 라인업의 축하 무대가 준비된다.
'2023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 4인 공개… 라인업 어마어마하다 (+사진)‘2023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 4인 공개. 이제훈, 한석규, 김태리, 김래원이 후보로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모범택시2’, ‘낭만닥터 김사부3’, ‘악귀’,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서 탁월한 연기를 선보였다. 대상 수상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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