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품 떠나 SON과 호흡 가능성…토트넘, 이적 종료일까지 '벼랑 끝' 협상[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겨울 이적 시장 보강이 아직 끝나지 않은 모양이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중앙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울버햄턴), 칼빈 필립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
바이아웃 총액 3494억, 당장 이적 좋지만…맨유-리버풀-아스널-레알 모두 여름에 관심을![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유럽 빅리그의 대표적인 선수 공급처인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그중에서도 벤피카와 수도 리스본 라이벌인 스포르팅CP는 겨울 이적 시장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포르투갈을 상징하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더불어
김민재 놓치고서 후회→KIM에 밀린 수비수 데려온다…"텐 하흐가 부른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마테이스 더 리흐트(바이에른 뮌헨)가 현재 상황에 만족스럽지 않다. 이적을 알아볼 전망이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5일(한국시간) "더 리흐트는 현재 상황에 100% 만족하지 않는다"라
맨유-아스널이 모두 관심 갖다니…123억→844억으로 훌쩍 오른 몸값[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2001년생 공격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사이를 흔들고 있다. 영국 대중지 '익스프레스' 등 주요 매체는 16일(한국시간) 겨울 이적 시장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동향을 진단하면서 요슈아 지르크지(볼로냐)가 맨유와 아
'제2의 카세미루' 황희찬과 결별…행선지는 'SON'의 토트넘 "506억 준비"[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버햄튼의 주앙 고메스(22)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황희찬 동료에서 손흥민의 동료가 될 수 있을까.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코너 갤러거(첼시) 대안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라며 "고메
주급 60억→훈련 6차례 연속 불참→발롱도르가 맨유로 온다…"아직은 아니야"[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알 이티하드의 카림 벤제마(36)가 프리미어리그로 올까. 임대 이적 가능성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한국시간)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벤제마의 이적
'김민재한테 밀리잖아' 뮌헨이 '토트넘보다 연봉 '2배' 줘도 영입 실패…'다이어 영입'[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제시한 연봉의 2배를 제안했다. 그러나 라두 드라구신(21)의 선택은 토트넘이었다. 토트넘이 드라구신과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 구단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구신과 2030년까지 5년 반 계약
김민재 아닌 SON 선택…뮌헨 하이재킹 '실패', '제2의 비디치' 드라구신 토트넘 이적한 이유[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드라구신은 토트넘과 협상하며 나눴던 초기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기본 이적료 2150만 파운드(약 360억 원)에 옵션 조항 430만 파운드(약 72억 원)에 5년 계약.”라두 드라구신
돈도 같이 드릴게…맨유, 팰리스 올리세 영입 위해 '완-비사카 스왑딜+현금' 총력전[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보강을 위해 수비수를 내주는 '스왑딜'을 구상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짐 랫클리프 구단주가 지분을 확보한 뒤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예고했다. 특히 공격진은 혁명적인 변화가 불가피하다. 리그
“다이어 영입 합의 끝, 최종 결정 뮌헨에 달렸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겨울 이적 시장에서 에릭 다이어에게 시선이 쏠린다. 토트넘과 작별이 유력한 상황에 바이에른 뮌헨과 큰 틀에서 합의는 끝난 모양새다. 다이어는 토트넘과 하루 빨리 작별하고픈 마음이 크다. 이제 모든 건 바이에른 뮌헨의 결정만
투헬은 긍정도 부정도 안 했다…"다이어 뮌헨 이적, 최종 결제만 남아"[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분명 이적이 가까워진 건 맞다. 하지만 아직 최종 확정된 건 아니다.유럽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인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센터백으로 에릭 다이어 영입을 앞두고 있다.
사우디 다녀온 맨유 디렉터, '한때 월클' 4명 처분에 박차[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겨울 이적 시장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눈길을 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존 머터프 디렉터가 1월 이적 시장에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우디아
"맨유 떠난다면서"…1년 연장 계약 원한다 "잔류 의지 강하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파엘 바란(30)이 동행을 원한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바란은 1월 이적 시장에서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지만 맨유와 계약 연장을 원한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바
바란도 카세미루도 나가나…소문 무성한 맨유 살생부, 혼란스러운 겨울[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나아질 듯 나아지지 않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성한 소문으로 괴롭다. 최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빈손 탈락에 리그 3경기 1승2패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지도력에 대한 물음표가 더 커지는 역효과로 작
산초 원하는 팀은 도르트문트뿐…맨유 결단만 남았다[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적 시장에 내놨는데 인기가 없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 매각 1순위로 제이든 산초를 꼽았다. 하지만 팔기 쉽지 않다.바닥까지 떨어진 선수 가치, 그리고 조금이나마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맨유의 욕심이
EPL 득점 2위 손흥민에 다시 날아든 이적설…'또 레알 마드리드'해외 매체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대신 손흥민 눈독" 멀티 골 터뜨린 뒤 환호하는 토트넘 손흥민 (런던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을 상대
'산초 항명·안토니 폭행 혐의' 맨유, 팔리냐 영입으로 돌파구…뮌헨과 경쟁한다[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내부 문제가 커지고 있다. 벌써부터 1월 겨울 이적 시장으로 눈길을 돌린다.독일 매체 '빌트'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앙 팔리냐 영입에 관심이 있다.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팔리냐 영입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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