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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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에게 스무살 많은 직원과 "사귀라"…삐! 성희롱입니다 회사 상사가 신입사원에게 나이 많은 다른 직원과 사귀어 보라는 식으로 몰고 가면 직장 내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농담이었더라도 상하관계에서 사회통념상 성적 굴욕감을 느꼈다는 점이 인정되면 위자료를 줘야 한다는 판결이다.8일 법조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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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더탐사, 한동훈 주거지 100m 이내 접근금지" 법원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자택을 찾아간 혐의로 고발된 '시민언론 더탐사' 관계자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이원중 부장판사는 검찰이 더탐사 대표 강진구 기자를 상대로 청구한 잠정조치 사건에 대해 전날 일부 인용을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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