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내 진출입 통로 막아놓고 이런 안내문 붙여놨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인증)주차장 통로에 주차된 차량에 대한 안내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누리꾼들은 이는 개인 사정으로 인한 피해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의 강제 견인이나 과태료 부과가 어렵다는 것이 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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