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큰 웃음소리 자제해달라” 아파트 공지문 붙은 이유, 반응이 뜨겁다 (+인증)화성시 아파트에 부착된 웃음소리 자제 협조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제보자는 아파트에서 1년 넘게 살았지만 처음 보는 민원이라고 주장하며 관리사무소에 연락했으나 무시당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협조문의 내용이 황당하다는 반응과 웃음소리가 시끄러운 사
“정말 더럽고 소름 돋는다” 반응 쏟아진 아파트 공고문, 꽤 충격적이다 (+인증)한 아파트 승강기에 '창문 밖으로 피임 도구를 버리지 말라'는 공지문이 부착됐다. 콘돔이 발코니에 떨어져 화제가 되었으며, 사람에게 맞을 경우 위험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는 고의로 물건을 투척할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경고다.
이웃들 문·목욕 소리에 “시끄럽다” 분노하던 70대 남성, 옆집 80대 여성 양쪽 귀 절단70대 남성이 옆집 80대 여성의 양쪽 귀를 자른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층간소음을 이유로 범인이 경찰에 체포됐으며, 이웃들은 범인에 대해 불만을 표명했다. 경찰은 사건에 대해 자세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136자)
"8시 출근, 그 전에 차 못 빼"…'주차빌런' 버티기에 누리꾼 공분주차장 입구를 막아선 차량 때문에 아침 출근 시간 곤욕을 치렀다는 한 누리꾼의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침 출근 시간 주차장 입구를 막은 무개념 차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가 전날 아침 출근길에 찍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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