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방대한 피드백 적극 반영한 ‘퍼스트 디센던트’,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 대폭 강화넥슨의 글로벌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그동안 커뮤니티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낸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답변하는 커뮤니티 Q&A를 진행하며, 이용자와의 신뢰를 쌓고 12월 5일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동안 커뮤니티와 다루지 못했던 세부적인 내용까지 설명하며, 이용자 의견을 ‘퍼스트 디센던트’에 반영해 더욱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개발진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지난 8월 29일 시즌1 ‘침공’ 업데이트부터 현재까지 모인 방대한 이용자 의견을 크게 ‘전투’, ‘콘텐츠’, ’장비’, ‘커스터마이징
엔씨, TL로 ‘MMORPG 불모지’ 콘솔 플랫폼 정벌한다엔씨소프트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글로벌 론칭 일정을 공개했다. 회사는 아마존게임즈와 협업해 높은 퀄리티와 서비스 안정성으로 ‘MMORPG 불모지’인 콘솔 플랫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포부다.TL의 글로벌 퍼블리셔인 아마존게임즈는 9월 17일 게임을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PC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S·X도 지원해 글로벌 콘솔 이용자의 구미를 돋우고 있다.이에 앞서 아마존게임즈는 지난 6월 미국 …
크래프톤 UGC 플랫폼 '오버데어', 동남아 5개국 알파 테스트크래프톤 메타버스 스튜디오 오버데어가 동남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모바일 인터렉티브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플랫폼 ‘오버데어(OVERDARE)’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는 22일부터 6월 19일까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크래프톤 메타버스 스튜디오 오버데어가 동남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모바일 인터렉티브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플랫폼 ‘오버데어(OVERDARE)’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는 22일부터 6월 19일까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첫 업뎃…"약속 개선 사항 즉시 반영"[AP신문 = 배두열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1일 공식 사이트 ‘개발팀의 첫 서신’을 통해 약속한 개선 사항을 빠르게 반영했다.먼저, 인터 서버 던전 ‘마르시타 얼음 동굴’의 서버별 입장 가능 인원을 확장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마르시타 얼음 동굴'에서는 서버 내 순위 기준인 ‘전공 휘장‘과 ‘전직의 서’ 제작에 필요한 ‘전직의 증표‘ 등을 획득할 수 있다.게임 내 재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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