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새 다방 여성 2명 연이어 살해' 이영복, 이런 결말 맞았다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이영복에게 의정부지법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사형이 극히 예외적이라고 판시했다.
다방 업주 2명 살해 이영복, 돈 훔치려다 다툼 끝에 살인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이영복은 다방에서 돈을 훔치려다 여의치 않자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강도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며, 현장에서 각각 30여만원의 돈을 훔쳐 도주한 것과 무전취식을 한 혐의도 있다. 이씨는 범
“연쇄살인범 신상공개…이 남성은 최근 여성 2명을 무참히 살해했습니다” (+이름, 나이)고양·양주 다방업주 연쇄살인범 이영복의 신상이 공개되었다. 57세 여성 피의자로, 경찰은 체포된 범인의 사진과 정보를 공개했다. 이영복은 60대 여성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도주하려다 검거된 이영복은 강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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