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하성의 이심전심 "MLB 진출은 선배들 덕…책임감 느껴"[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먼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선배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액 1억1300만 달러(약 1469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2
'홍김동전' 김숙 "멤버들 중 남편 선택한다면? 주우재"...우영X조세호 '발끈'[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숙이 ‘홍김동전’ 연하남 3인 중에 남편을 선택한다면 주우재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20일 KBS2 예능 '홍김동전‘에선 1주년 맞이 초심찾기 ’원시시대‘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아는 지를 파헤쳐보는 이심전심
'넘버스' 판 흔든 김명수X최진혁 콤비 플레이, 소마테크 살렸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명수(인피니트 엘)와 최진혁이 회생위기의 소마테크를 살려냈다.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장호우(김명수 분)와 한승조(최진혁 분)의 이심전심 공조가 한제균(최민수 분)의 허를 찌르는데 성공했다. 과거의 모습을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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