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쾌척 이승기, 기부지갑 또 열었다…5억5천만원 내고 미소가수 겸 배우 이승기(36)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5억5000만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섰다.13일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와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승기는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5억5000만원을 전달했다.이승기의 후원금은 재난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이동급식
이승기, 연예대상·연기대상 모두 수상…최초 석권 대기록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연예대상에 이어 연기대상까지 받으며 두 대상을 모두 수상하는 최초의 스타가 됐다.이승기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22 KBS 연기대상'에서 '법대로 사랑하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이승기는 S
'대상' 주상욱, ♥차예련 눈물…"언제나 내 편, 사랑해"배우 주상욱이 '2022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주상욱은 1일 '2022 KBS 연기대상'에서 KBS1 대하 사극 '태종 이방원'으로 대상을 받았다.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와 함께 공동수상이다. 주상욱은 수상 소감에서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
'54억 기부' 이승기 "돈=행복 아냐, 진짜 행복은…" 소신 재조명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소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가 소속사로부터 받은 미정산금 54억원을 전액 기부하기로 하면서다.이승기는 지난 3월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써클하우스'에서 "돈이 꼭 행복을 보증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그는 당시 "저는
후크 권진영 측 "뇌경색 편마비, 거동 불편 …대리처방 위법 아냐"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음원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후크 측이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공식 입장을 내고 "권진영 대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리처방을 받
"이승기 술집에 불러 노래시킨 이유, 무대공포증 없애준다고…"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과거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 대표의 호출로 주점에 불려가 노래한 명분이 '무대공포증 해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권 대표는 소속사 신인 아티스트인 이승기에게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려면 어디에서든 노래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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