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mbti 뭔지 궁예해보는 달글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그냥 언뜻 이미지만 보면 estj 느낌이었는데 이런저런 썰 같은 거 생각해보면 또 아님... 일단 난중일기나 전법 같은 거 잘 짜신거 보면 확신의 j인 건 맞는듯 근데 제일 궁금한게 f냐 t냐... 난중일기에 '어머니가 평안하시다고 하니 다행이다 다행이다' 라고 쓰여있다함 (한자로 '다행다행' 두번 써있음ㅠ) 그리고 가족, 임금, 부하 등등 1000명의 인물이 나오는데 그 사람들 실명으로 누구인지 뭘했는지도 다 적혀있대 심지어 자기 노비 심부름 보냈는데 날씨가 궂어서 걱정된다고도 써있다 함 이런거 보면 확신의 f 같고... 그리고 우리배보다 적군의 배가 10배도 넘는 상황에 '오히려' 해볼만하다고 한 기록이 있대 현실적으로 누가봐도 불가능한데 아직 이만큼이나 남아있어! 이런 느낌 이건 또 약간 n 같기도... e i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닌 거 같고... 그래서 infj나 enfj가 아니셨을까 그냥 내 궁예임 혹시 다른썰 아는 여시들이나 여시들 생각은 어떤지 같이 궁예해보자
현재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풍수사, 극장가 초토화시키고 있는 상황배우 최민식은 '파묘' 개봉 첫주 무대인사에서 느닷없이 강동원과 한소희를 외쳐 관객을 깜짝 놀라게 하더니, 둘째주 무대인사에서는 팬들이 선물한 헤어밴드를 머리에 꽂고 관객이 전달한 과자 묶음을 어깨에 둘러 메고 춤까지 추는 친근한 모습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파묘' 최민식에게서 '명량' 이순신 떠오르는 이유 (이 콘텐츠에는 약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
이렇게 크다고?…마을 한가운데에 떡 하니 있는 거대 무덤의 정체마을 한가운데 자리 잡은 무덤 전남 강진의 논 가운데에 거대한 무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작천면 구상과 척동 사이에 있는 높이 2.5m, 둘레 20m의 커다란 무덤인데요.묘 앞에는 "양건당애마지총兩蹇堂愛馬之塚"이라고 적
‘노량: 죽음의 바다’ 400만 관객 돌파[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400만 관객을 돌파,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가 이날 오전 11시 400만
“이순신 장군이 10년 동안 단 한번도 꿈에 나타나지 않은 까닭은?”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 인터뷰 "드디어 이런 날이 오네요." 12월20일 개봉하는 '노량:죽음의 바다'('노량')는 2014년 '명량'에서 시작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10년 만에 과업을 완성한 김한민
넷플릭스가 왜 그랬을까?[맥스무비레터 #30번째 편지] 넷플릭스가 왜 그랬을까? [맥스무비가 구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맥스무비레터에 실린 기사입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12월은 역시 '대목'인가 봐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만 대전투를 다룬 '노량:죽음의 바다'부
'노량' 포문 연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체는 박용우[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의 포문을 연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 정체는 박용우였다.4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가고 있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
[인터뷰] '노량' 김한민 감독 "이순신과 함께한 10년 여정 천행이었다"[스포츠W 노이슬 기자] "이순신 장군을 널리 잘 알리고, 장군의 정신이 우리 시대에 소중하게 리마인딩 됐으면" 10년의 여정을 마친 김한민 감독은 홀가분해보였다. '이순신 3부작'은 촬영부터 개봉까지는 10년의 여정이었으나, 기획은 훨씬 더 이전부터
김한민 감독 "'노량' 이순신 장군의 고독한 판단, 복기할 필요 있어" [D:인터뷰]20일 개봉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가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으로 마지막 출항을 시작했다. 1761만 관객을 모으며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명량'(2014), 팬데믹 속에서 726만 관객을 동원한 '한산: 용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이 띄운 이순신 리마인딩 [인터뷰][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마침내 김한민 감독이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마지막인 '노량: 죽음의 바다'를 스크린에 띄웠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최종장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연출 김한민·제작 빅스톤픽쳐스)는 임진왜란 발발 후
광주 울린 '서울의 봄'→부산·여수 간 '노량'…뭉클한 만남[이슈S][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서울의 봄’과 ‘노량‘이 특별한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았다. 921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과 이순신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특별하고 의미 있는
“이순신 장군이 10년 동안 단 한번도 꿈에 나타나지 않은 까닭은?”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 인터뷰 "드디어 이런 날이 오네요." 12월20일 개봉하는 '노량:죽음의 바다'('노량')는 2014년 '명량'에서 시작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10년 만에 과업을 완성한 김한민
김윤석 "이순신 장군 유언 내가 하게 될 줄이야…초인 같은 분"영화 '노량'서 최후 전투 나선 이순신 역…"기도하는 마음으로 연기" "참된 새로운 시작 위해선 올바른 끝맺음 필요하다고 말하는 작품"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서 이순신 장군 연기한 배우 김윤석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노량' 정재영, “현실주의자 진린, 요즘 상황과도 연결될 듯”(인터뷰①)배우 정재영이 최근 현실과 맞닿는 설명과 함께, 연말 대작영화 ‘노량’ 속 진린 연기를 이야기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에 출연한 배우 정재영과 만났다. ‘노량: 죽음의 바다’(20일 개봉)는 ‘명량’
7년 전쟁 모두 담은 '노량: 죽음의 바다', 해전만 100분 자신감 [ST종합][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장 치열했던 해전을 스크린으로 옮겨왔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노량: 죽음의 바다'다. 1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연출 김한민·제작 빅스톤픽쳐스) 언론배
‘노량’ 허준호, 100% 외국어 대사 소화 “밥 먹는 시간 빼고 공부만 했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로 관객과 만나는 배우 허준호가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노량’ 김윤석 “다 내려놓고 연기했다…영광스럽고 부담”[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으로 돌아온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곧 팔순 앞둔 배우가 전한 말 “내 인생의 기록…”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왜군 수장 시마즈 역을 맡은 배우 백윤식은 “역할을 맡은 후 사료도 열심히 보면서 준비했다. 아마 내 인생 작품의 기록이 될 것 같다”며 노장 베테랑의 소회를 전했다. "'노량:죽음의 바다', 겨울 전투지만 용광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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