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45만원’ 천장·벽 없이 들판 위에 침대만 달랑 있는데도 예약 힘든 호텔스위스 이색 호텔 객실 예약은 순식간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죠.이곳은 위스의 그라우뷘덴 주(Graubünden) 알프스 산맥에 중턱에 자리 잡은 곳으로 퀸사이즈 침대와 탁자, 램프가 전부인데요.스위스의 자연을 그대로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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