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폐 쏙 빼닮은 '센서'…미세먼지 주범, 이산화질소 실시간 측정'10억분의 1' 초저농도 이산화질소도 측정 가능…1만번 이상 구부려도 센서 성능 유지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폐를 본떠 초저농도의 '이산화질소'(NO2)를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 이산화질소는 미세먼지 주범 중 하나로 심혈관 질환과 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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