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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파 Archives - 뉴스벨

#이븐파 (15 Posts)

  • 사소, 3년 만에 US여자오픈 우승…김효주·임진희 공동 12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사소 유카(일본)가 3년 만에 US여자오픈 정상을 탈환했다. 사소는 3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의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제79회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사소는 2위 시부노 히나코(일본, 1언더파 279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일본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소는 지난 2021년 필리핀 국적으로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는 일본 국적으로 정상에 오르며 일본 선수 최초로 US여자오픈 우승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사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승을 수확했는데, 2승 모두 US여자오픈에서의 우승이다. 또한 사소는 우승상금 240만 달러(약 33억 원)를 거머쥐었다. 이날 사소는 선두에 3타 뒤진 5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했다. 2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산뜻한 출발을 했지만, 6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사소는 12번 홀과 13번 홀, 15번 홀과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선두로 도약했다.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사소의 우승전선에는 이상이 없었다. 일본은 사소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시부노가 2위에 오르며 1, 2위를 싹쓸이 했다. 안드레아 리와 앨리 유잉(이상 미국, 이븐파 280타)이 이븐파 280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이민지(호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8타를 잃어, 3오버파 283타로 공동 9위에 그쳤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김효주와 임진희가 4오버파 284타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김아림과 이미향이 5오버파 285타로 공동 16위, 신지은이 6오버파 286타로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전지원은 7오버파 287타로 공동 24위, 김민별은 8오버파 288타로 공동 26위, 고진영과 김수지는 9오버파 289타로 공동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현경과 신지애는 11오버파 291타로 공동 39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유카 사소, 美 여자골프 '메이저' US오픈 첫날 선두...김세영 5위 ▲ 유카 사소(사진: USGA)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유카 사소(일본)가 미국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서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사소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쳐 1언더파 69타를 친 안드레아 리(미국), 위차니 미차이(태국), 아마추어 아델라 서누섹(프랑스) 등 공동 2위 그룹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 2021년 필리핀 국적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사소는 이로써 3년 만에 일본 국적 선수로서 생애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사소는 이날 평균 보다 9.4야드 더 먼 266.6야드의 장타와 11%가 높은 71%의 정확도로 페어웨이를 공략했다. 퍼터수 27개로 평균보다 6.01타 앞섰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세영이 버디와 보기 3개씩 교환하면서 이븐파 70타를 쳐 신지은, 이민지(호주), 이와이 치사토(일본) 등과 공동 5위로 마쳤다. 김세영은 1, 4번 홀 보기로 출발했으나 9번, 11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16번 홀에서 보기로 다시 주춤했으나 파3 17번 홀에서 4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고 이븐파로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세영은 “바람이 많이 불었고 오전에 약간 추울 때 경기했으나 인내심을 유지했다”면서 “쉽지 않은 코스로 2015년에 경기할 때 페어웨이를 잘 지켰던 기억이 있는데 몇 홀은 파를 적어내는 것이 최고”라고 말했다. 파3 12번 홀에서는 앞 조 선수들의 경기에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 조 선수들의 샷이 물에 빠진 걸 봤다. 그래서 8번을 고민하다가 7번 아이언으로 좀 넉넉하게 쳐서 5야드 더 길게 갔고 결국 파를 잡아냈다.” 어려웠지만 만족스럽다고 했다. “굉장히 어려웠지만 한 홀 한 홀 잘 끝냈다. 못 친다고 안 좋아할 필요없고 매홀 최선을 다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신지은은 12번 홀에서 1미터 지점에 티샷을 보내 버디를 잡았다. 이후 16, 18번과 2,3번 홀 연속 보기로 타수를 잃었으나 4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하고 7,8번 홀 연속 버디를 추가했다. 예선전을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주수빈이 1오버파 71타를 쳐서 시부노 히나코, 아야카 후루에(이상 일본) 등과 공동 15위이고 김민별이 2오버파를 쳐서 8번 홀에서 홀인원을 한 소피아 포포브(독일) 등과 공동 22위다. 신지애는 3오버파 73타를 쳐서 임진희, 김수지 등과 공동 35위, 안나린이 4오버파 74타를 쳐서 이소미, 김아림, 박현경, 이미향 등과 공동 51위다. 기대를 모은 세계 골프랭킹 7위로 가장 높은 고진영을 비롯해 10위 김효주, 최혜진, 전인지, 이정은6 등은 5오버파 75타를 쳐서 공동 70위다. 세계 골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파3 12번 홀에서 7오버파를 치는 등 이날 10오버파 80타를 쳐서 리디아 고 등과 함께 137위로 마쳤다. 고진영도 3오버파, 리디아 고도 더블 보기를 적어내는 등 이 홀이 많은 선수들이 악몽을 경험하게 했다.
  • 김세영·신지은, LPGA투어 US여자오픈 1R 공동 5위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김세영과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 여자오픈(총상금 1천20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진입했다. 김세영은 31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천583야드)에서 열린 제79회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메이저대회 1승을 포함해 LPGA에서 12승을 올렸고, 이번 시즌엔 두 차례 공동 3위가 최고 성적이다. 신지은도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를 기록하며 김세영과 더불어 5위로 1라운드를 5위로 마무리했다. 신지은은 2016년 5월 텍사스 슛아웃에서 LPGA 투어 우승을 맛봤고, 올해 들어선 3월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의 공동 10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주수빈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15위에 자리했고, 김민별은 2오버파 72타로 공동 22위에 올랐다. 박현경은 안나린, 이소미, 이미향, 김아림과 공동 51위(4오버파 74타)에 자리했다. 전인지와 고진영, 김효주, 최혜진, 이정은은 디펜딩 챔피언 앨리슨 코푸즈(미국)과 함께 공동 70위(5오버파 75타)로 대회를 시작했다. 선두는 사소 유카(일본)가 차지했다. 사소는 2위 앤드리아 리(미국)에 1타 앞선 2언더파 68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세계랭킹 1위 최강자 넬리 코르다(미국)는 12번 홀(파3)에서만 7타를 잃는 '셉튜플 보기'를 기록했고, 10오버파 80타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137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sports@stoo.com]
  • 김주형·김성현, PGA 투어 캐나다오픈 1R 공동 50위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김주형과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940만 달러) 첫 날 중위권으로 대회를 시작했다. 김주형은 31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7천8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치며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 김성현은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역시 이븐파를 쳤다. 8언더파를 친 선두 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와는 8타 차다. 양 선수는 첫날 공동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공동 12위권과 차이는 3타에 불과해 향후 성적에 따라 얼마든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이경훈은 3오버파 73타로 공동 117위를 기록했다. 2019년과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언더파 66타로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닉 테일러(캐나다)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 9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셰플러 상승ㆍ임성재 하락, 찰스 슈와브 3R 희비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2024 파리올림픽을 향해 달리는 임성재(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10만 달러) 우승 경쟁에서 이탈했다. 25일(현지시간) 임성재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0타에 그쳤다. 임성재는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로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7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데이비스 라일리(미국)가 14언더파 196타로 단독 1위를 치고 나가 역전 우승은 사실상 힘들어졌다. 마지막 날 8타 차를 뒤집기는 쉽지 않다. 임성재는 우승이 멀어졌지만 동기부여는 여전히 남아있다. 임성재는 최종일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한 세계랭킹 포인트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반면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3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10언더파 200타로 단독 2위가 됐다. 그는 선두에 4타 뒤져 4라운드 대역전..
  • 이경훈, 코그니전트 클래식 3R 공동 11위…시즌 첫 톱10 청신호 캐디와 웃고 있는 이경훈(왼쪽)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셋째 날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경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5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리키 파울러, 캐머런 영, 제이크 냅(이상 미국) 등 14명의 선수와 공동 11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인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 오스틴 에크롯(미국)과는 5타 차다. 7번 홀(파3)에서 티샷하는 이경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이경훈은 전날 5타를 줄여 38계단 상승해 공동 14위에 올랐던 기세를 이어가며 시즌 첫 톱 10 진입을 가시권에 뒀다. 2024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한 이경훈은 최근 3개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했다. 최고 성적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25위다. 이경훈은 5번 홀까지 버디 1개, 보기 3개로 출발이 좋지 못했으나 6번 홀(파4) 그린 주변 페어웨이에서 과감하게 시도한 버디 퍼트가 홀에 들어가고 7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이븐파를 맞췄다. 10번 홀(파5)에서는 두 번의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14m짜리 퍼트를 떨어트려 이글을 기록했다. 다만 12번 홀(파4), 15번 홀(파3)에서 샷이 흔들려 타수를 까먹었고 18번 홀(파5) 버디로 가까스로 언더파를 기록했다. 퍼팅 라인을 계산하는 이민우(호주)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이민지의 동생인 이민우(호주)는 이날 5언더파를 기록, 공동 4위(10언더파 203타)에 올랐다. 김주형은 공동 26위(7언더파 206타), 안병훈은 공동 48위(4언더파 209타), 김성현은 공동 63위(이븐파 213타)다. 전날 일몰로 중단됐던 2라운드 경기가 마저 치러진 가운데 임성재(1오버파 143타)는 끝내 컷 탈락했다.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 커크(미국)는 공동 55위(3언더파 210타)에 그쳤다. 샷을 하는 김주형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bingo@yna.co.kr '슬의생'으로 복귀 간청한 정부…'의새' 밈으로 조롱한 의사들 오늘 일반 공개 마지막날…"안녕, '행복을 준 보물' 푸바오!" 與 공천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시도 소동…경찰 제압 딸 결혼에 이재용 불렀던 인도 거부, 아들 결혼엔 리한나 공연 "유튜브에 이강인 가짜뉴스 361개…2주 새 7억 벌었다"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작가로 돌아온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단서는 '꽁지머리'…5개월 만에 붙잡힌 상습 외제차털이범 "학원 적응했어?" 공부방 제자들 어깨·팔 주무르며 추행한 50대 회장님도 즐겨찾는 GS 구내식당…하루 2천명 찾는 '맛집'으로 80세 넘어 패션계 접수한 '102세 바비' 아이리스 아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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