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 22일 개회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천안시의회가 오는 22일 제271회 임시회를 열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21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지원 의원의 △탄소ZERO 위해 종이없는 행정 제안, 김명숙 의원의 △공공도서관 활성화 제언, 권오중 의원의 △포트홀의 근본적 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 이병하 의원의 △천안도시공사 운영에 관해, 유수희 의원의 △천안시 도로교통안전 대책 촉구, 조은석 의원의 △천안시의 녹색미래를 위한 정책 혁신 등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천안시 콜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출연 동의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천안시의회 제271회 임시회는 오는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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