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벤트홀 Archives - 뉴스벨

#이벤트홀 (4 Posts)

  • 신상진 성남시장 "중소기업 마케팅 기회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신상진 성남시장이 31일 판교 현대백화점 이벤트홀에서 진행 중인 '남다른상점' 행사장에 방문했다.성남시와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가 손 잡고 지역상생을 위해 펼치는 남다른상점은 성남시 유망 중소기업브랜드를 선보이는 팝업마켓으로 이번에 9번째 기획전으로 고객들을 맞았다.이 날 행사에는 신장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산업진흥원장, 방송인 현영이 참석해 행사장을 투어하며, 제품에 대한 설명도 듣고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신 시장은 "관내 우수한 제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을 홍보하여 마케팅에 도움을 드리고자 참석하였다"며 "앞으로도…
  • 해양수산연수원, K-오션 채용박람회 성료…오션폴리텍 교육생 등 300여명 참가 국내 선사…기업 30개 업체 참여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지난 21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운항만물류산업재도약센터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노사발전재단 ▲해군본부와 공동으로 해양 산업계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4년도 상반기 K-오션 채용박람회’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채용박람회는 연수원 오션폴리텍(Ocean Polytech) 상선 5급 교육과정 수료 예정자 49명과 신규 국적부원 교육생, 해군 장병 등 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약 30개 국내 선사와 기업들이 참가했다. 오션폴리텍 교육과정은 해양·수산계 승선학과 졸업자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기사 등용문이다. 해양수산부·고용노동부와 함께 해양 산업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과 청·장년 실업 극복을 위해 전액 국비로 운영한다. 이날 채용면접에 합격한 오션폴리텍 교육생들은 연수원 교육 수료 후 선사에 실습해기사로 승선하고, 실습 과정을 거친 후 정식 해기사로 근무하게 된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지속적인 청년 해기사의 양성·배출을 통해 안정적인 선원 수급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해양·수산 산업계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총선 참패 책임, 윤 대통령" 62.0%…"한동훈" 12.5% [데일리안 여론조사]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국민 45.1% "김정숙 인도 방문은 관광"…43.6% "외교" [데일리안 여론조사] 윤 대통령 지지율 30% 초반대 고착…1%p 추가 하락 [데일리안 여론조사]
  • 케플러, 日 첫 정규앨범 'Kep1going' 빌보드 재팬 1위 그룹 케플러(Kep1er)가 일본 내 인기를 입증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8일 발매한 일본 첫 정규앨범 'Kep1going (켑원고잉)'으로 빌보드 그룹 케플러(Kep1er)가 일본 내 인기를 입증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8일 발매한 일본 첫 정규앨범 'Kep1going (켑원고잉)'으로 빌보드
  • 김동완 "몇 번 맞선 자리, 운명이라 느낀 여자 있었다"(신랑수업) [TV스포]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랑수업' 김동완이 23년지기 팬을 위한 브라이덜 샤워 파티를 열어주는 '의리파' 면모를 선보인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87회에서는 김동완이 신화창조(신화 팬클럽명)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웰빙 음식의 정석, 맛과 영양이 가득한 두부전골 맛집 BEST5
  • 트렌디한 즐길거리와 맛집이 즐비하는 강남역 맛집 BEST5
  • 서울에서 즐기는 전라도 손맛, 서울 남도 음식점 5곳
  • 제철 맞은 꽃게! 살과 알이 꽉 차 있는 꽃게 맛집 BEST5
  • [인터뷰] ‘고통의 시간’ 지나고 ‘과정의 즐거움’ 되찾은 정우의 이야기
  • “케이팝에서 드문 솔직함” VS “이미 설명한 사건만 길게”..하니에 관한 두 시선
  • 먹먹한 두 소년이 또 온다…고레에다 감독 ‘괴물’ 재개봉
  • ‘글래디에이터2’, 북미·일본보다 빨리 본다

추천 뉴스

  • 1
    [인터뷰]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 파씨오네 페라리 클럽 챌린지 현장에서 만난 김종겸(한국 컴피티션)

    차·테크 

  • 2
    [인터뷰] '고통의 시간' 지나고 '과정의 즐거움' 되찾은 정우의 이야기

    연예 

  • 3
    서울 도심·명산·한강 달리며 서울 매력 만끽!... 트레일러닝 대회 '서울100K' 19-20일 개최

    여행맛집 

  • 4
    "충격! 데 리흐트, '벌크업'하다 방출 당했다"…뮌헨 떠난 진짜 이유, 김민재보다 느리다→"근육 키워 속도 저하, 콤파니 시스템과 맞지 않아"

    스포츠 

  • 5
    "마음이 좀 힘들더라구요..." 두 번째 FA→기업은행 합류, 이소영은 '부상 없이' 4번째 '별' 바라본다 [MD양재]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자연을 그리는 장원구 작가, 관악 수목원서 ‘시크릿 가든’ 展 개최

    여행맛집 

  • 2
    적이지만 치명적이었던 '잔디 먹방' 이라크 FW의 놀라운 골결정력[WC예선]

    스포츠 

  • 3
    삼성, 타격감 유지 비결은 '투수 분석'…풀스윙으로 대승

    스포츠 

  • 4
    공격포인트가 다섯 개! '메시 5공격P' 아르헨티나 선두 질주→'네이마르 없어도 강한' 브라질 연승…반환점 돈 WC 남미예선

    스포츠 

  • 5
    간편결제 사고금액 5년간 17억원…"안전 장치 마련해야"[2024 국감]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