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와 얼티밋 밸비의 강력한 귀환, '퍼스트 디센던트' 첫 업데이트넥슨게임즈의 퍼스트 디센던트가 글로벌 유저들의 다양한 입맛을 맞춘 핫픽스 패치에 이어 첫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퍼스트 디센던트가 지난 7월 2일 출시 이후 글로벌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탑 3를 유지중이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특히 퍼스트 디센던트 이범준 PD는 정식 출시 전부터 유저들과 진심어린 소통을 이어왔으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대거 반영, 운영적인 측면의 불안감도 해소시키는 등 명실공히 글로벌 루트슈터 최강자로 등극했다.지난 11일에는 출시 10일 만에 유저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한 핫픽스 1.0.2 패치로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만들었다. 해당 패치 내용을 디렉터의 코멘트를 통해 밝히면서 투명하고 솔직하게 소통 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이처럼 국내 게임으로 이례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퍼스트 디센던트가 첫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해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출시 5주 차를 맞아 진행되는 첫 번째 콘텐츠 업데..
'퍼스트 디센던트' 첫날 스팀 동접 23만, 플랫폼 총 동접 45만 이상...글로벌 흥행돌풍 예상지난 5월 21일 중국 시장에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의 흥행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2일 글로벌 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도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며 넥슨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넥슨이 지난 2일 출시한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첫 날 스팀 동시접속자 최대 약 23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특히 국내에서 루트슈터 장르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또 한 번 K-게임 열풍이 기대되고 있다.국내 게이머에게 다소 생소한 루트슈터는 총기를 사용한 슈팅, 다양한 캐릭터 육성, 아이템 획득과 제작 등 RPG와 FPS의 장점이 합쳐진 장르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이후 ‘스팀’ 내 동시접속자 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기대감을 입증했으며,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22만 9257명으로 집계됐다.또한 PC(스팀, 넥슨닷컴)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4·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원 등의 콘솔..
차세대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 오는 2일 글로벌 시장 달군다넥슨이 선보이는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오는 2일 드디어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두 차례의 글로벌 테스트 이후 유저 피드백을 적용해 많은 점을 개선했으며, 개발 현황을 자세히 소개하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유저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루트슈터 장르 게임은 총기를 사용한 슈팅과 캐릭터 육성, 아이템 획득 등 RPG 요소가 합쳐진 장르로, 플레이를 통한 아이템 제작, 캐릭터 성장이 주된 콘텐츠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장르이기 때문에 마니아 게임으로 취급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RPG와 FPS의 장점만을 혼합해 대세 장르로 떠올랐다.'퍼스트 디센던트'가 국내 보다 해외에서 더 인정을 받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에 이어 ‘퍼스트 디센던트’로 또 한번 K게임 열풍넥슨이 서비스하고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퍼스트 디센던트’ 는 출시 전부터 글로벌 시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지난해 9월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하이 퀄리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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