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여행자의 필요', 베를린영화제 초청…5년 연속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신작 영화 '여행자의 필요'가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2일(현지 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초청작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홍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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