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번 조사 Archives - 뉴스벨

#이번-조사 (12 Posts)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1위: 구독자 1000만명 보유한 쯔양이다(한국갤럽) 백종원도, 빠니보틀도 아니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1위는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쯔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9일 한국갤럽은 3월22일부터 4월5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13살 이상 1777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라는 주제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3%포인트)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1위에 ‘쯔양’(5.2%)이 꼽혔다. 이어 ‘곽튜브’(4.0%), ‘햄지’(2.4%), ‘히밥’(2.2%), ‘빠니보틀’(2.1%), ‘김창옥’(1.7%), ‘백종원’(1.5
  • ‘벤츠냐 BMW냐’서 ‘벤츠냐 제네시스냐’로… 프리미엄 차량 선택, 고민 바꾼 구매자들 지난해 프리미엄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마지막까지 ‘벤츠냐 제네시스냐’를 두고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예전에는 ‘벤츠냐 BMW냐’를 놓고 고심하는 사례가 가장 많았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존재감이 유럽차 못지않게 높아진 것이다. 7일 소비자 분석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의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에 따르면 ‘프리미엄차를 구매하기 전 마지막까지 비교한 브랜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14.7%가 ‘제네시스-메르세데스벤츠’를 꼽았다. 이번 조사는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프리미엄 차량 구매자 13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독일 벤츠·BMW·아우디, 스웨덴 볼보, 일본 렉서스다. 직전 조사(2022년)에서 1위(14.9%)였던 ‘벤츠-BMW’는 이번 조사에서 2위(13.2%)로 밀려났다. 또 이번 조사 3∼5위가 ‘제네시스-BMW’, ‘제네시스-볼보’, ‘제네시스-아우디’ 순으로 재편되며
  • '어느 비례정당에 투표?'…국민의미래·조국혁신당·민주연합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野 텃밭 호남서 조국혁신당 47.3% 민주연합 지지율 21.8% 比 두 배↑ 총선 임박…국힘, 범야권 대비 열세 4·10 총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29.7%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을 합산한 범야권에는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1~2일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을 위해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물음에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29.7%, 조국혁신당은 27.8%로 두 비례대표 정당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9%p를 기록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더불어민주연합은 18.8%로 국민의미래 대비 10.9%p, 조국혁신당에 비해 9.0%p 격차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되는 점은 호남(광주·전남북) 지역에서의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47.3%를 기록해 민주당 주도 비례대표 정당인 민주연합을 지지하겠다는 응답 21.8%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민주연합·국민의미래·조국혁신당 순으로 △서울 17.1% vs 32.2% vs 25.3% △인천·경기 21.2% vs 27.5% vs 27.3% △대전·세종·충남북 17.9% vs 35.4% vs 19.6% △대구·경북 9.7% vs 44.9% vs 28.2% △부산·울산·경남 19.7% vs 31.7% vs 23.6% △강원·제주 22.0% vs 22.1% vs 31.5%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한 연령대에서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는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민주연합·국민의미래·조국혁신당 순으로 △20대 이하 15.1% vs 24.8% vs 26.2% △30대 24.2% vs 22.1% vs 28.1% △40대 20.6% vs 24.2% vs 33.3% △50대 21.8% vs 28.5% vs 31.1% △60대 16.9% vs 34.8% vs 27.3% △70대 이상 13.5% vs 45.2% vs 18.4%로 조사됐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 10명 중 약 4명이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지 하는 정당 문항에서 '민주당'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36.8%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에서도 민주당 지지율은 15.8%를 기록한 반면, 조국혁신당은 20.4%를 기록해 4.6%p의 차이를 나타냈다.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더불어민주연합은 2주전 조사와 차이가 없는 18.8%, 조국혁신당은 1.4%p 감소한 27.8%로 나타났다"며 "이는 조국혁신당의 최대치가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며, 오차범위내 미세한 감소를 보인 것은 비례 1번인 박은정 전 검사 부부의 재산증식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민비조' 현상 자체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조사에서 '4월 총선 지역구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물음에 민주당이 45.9%, 국민의힘은 36.6%를 기록해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권역별로 보면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민주당 31.4% vs 국민의힘 48.9%)과 중도층으로 꼽히는 대전·세종·충남북(40.9% vs 42.2%) 외 전 지역에서 민주당이 우세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은 민주당 43.8% vs 국민의힘 38.1% △인천·경기는 민주당 47.8% vs 국민의힘 36.2% △광주·전남북은 민주당 66.0% vs 국민의힘 13.8% △부산·울산·경남은 민주당 44.5% vs 국민의힘 39.9% △강원·제주은 민주당 44.9% vs 국민의힘 32.5%로 조사됐다. 아울러 연령별로도 60대(민주당 38.8% vs 국민의힘 40.7%)와 70대 이상(민주당 33.0% vs 국민의힘 54.1%)을 제외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우위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20대 이하는 민주당 45.0% vs 국민의힘 29.9% △30대 민주당 53.7% vs 국민의힘 28.0% △40대 민주당 51.2% vs 국민의힘 31.4% △50대 민주당 51.7% vs 국민의힘 36.8% 순으로 집계됐다. 서요한 대표는 "2주전 같은 문항조사에서는 조국혁신당이 보기로 제시됐었지만(9.3% 획득), 이번 조사 보기에서는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은 조국혁신당이 빠졌기 때문에, 그 정도 만큼 차이가 난 것"이라며 "결국 예전부터, 그리고 여전히 전국 판세에서 국민의힘이 열세임을 가늠할 수 있는 조사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7%로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신인 맞대결' 김준혁 49.5% vs 이수정 42.5%…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⑩] MZ대결 도봉갑…안귀령 49.0%, 김재섭 40.3% '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⑨] 국민 과반 "국회 세종 완전 이전 공감"…충청권은 70% 상회 [데일리안 여론조사] 尹 지지율 30%대…"정권심판" vs "야당폭주저지" 6.9%p 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들은 언제 투표할까…사전투표 45.2%, 당일투표 50.7% [데일리안 여론조사]
  • 총선 D-37 지지도 특이점: 1년만에 오차범위 밖에서 치고 나간 곳은 의외로(?) 국민의힘이다(리얼미터 여론조사) 국민의 힘은 2주 연속 상승했고, 더불어민주당은 4주 연속 하락했다. 과연 오는 4월, 총선에서는 누가 승리할까? 리얼미터가 지난달 28~29일 전국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한 결과, 국민의힘이 46.7%로 더불어민주당(39.1%)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을 앞선 것은 약 1년만의 일이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 힘은 3.2%p 상승했고, 민주당은 0.4%p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서울과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10.5%p
  • 한동훈이 이끄는 국민의힘 vs 이재명이 이끄는 더불어민주당? 양당은 접전을 벌이고 있고 지지율 격차는 0.9%포인트다(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40.9%. 정당 지지율에서 야당과 여당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해 12일 발표한 결과
  • 尹 지지율 37%…총선 '與 지지' 47%·'野 지지' 44%[NBS조사] '86 운동권 청산' 공감 51%, '검찰 독재 청산' 공감 58% 정당 지지도…국힘 37%, 민주 30%, '지지정당 없음·무응답' 23% 윤석열 대통령, 중소기업·소상공인 민생토론 발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 이재명 대표 헬기 전원…국민 48.1% '부적절'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TK·PK·서울·충청·6070세대 '부적절' 민주당 지지층·호남·4050세대 '적절' 부산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한 것에 대해 국민 48.1%는 "부적
  • '한동훈 등판'에 尹 지지율 박스권 탈출?…이틀새 급반등, 일간 40% 육박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2.3%p↑민주당 3.1%p↓…지난 3월 이후 최저 격차 일간 지지율 20일 33.0% 최저수준, 21일 36.4%·22일 39.7%…40%대 목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2%p대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 윤 대통령 지지율 38.6%…30%대로 하락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긍정평가 38.6%·부정평가 59.6%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다시 30%대로 내려앉았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 1000명을 대
  • '맨시티 러브콜' 파케타, 베팅 규정 위반 혐의로 조사 웨스트햄의 루카스 파케타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영입 대상에 오른 루카스 파케타(25·웨스트햄)가 베팅 규정 위반 혐의로 잉글랜드축구협회의 조
  • 尹지지율, 3.0%p 오른 42.0%…3주 연속 상승해 5주 만에 40%대 부정평가는 3주 연속 하락…2.4%p 내린 55.1% 함께 시승한 지역 주민들과 사진 찍는 윤 대통령 (부천=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해선 대곡-소사 복선전철 개통 기념식에 참석하기 전 부천 원종역에서 고양 대곡역 구간까지
  • 尹대통령 지지율 4%p 떨어진 30%…작년 11월 이후 최저치[한국갤럽] "긍·부정 평가 모두 일본·외교관계 언급이 최상위"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33%로 동률 스카우트연명 명예총재 된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정원에서 열린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 추대식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데일리 핫이슈]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첫 라이브, 고현정 ‘유퀴즈’ 출격

추천 뉴스

  • 1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선발 복귀하고 3연승, 그럼에도 한선수는 자책했다 왜 [MD인천]

    스포츠 

  • 2
    'KKKKKKKK' 타카하시 158km 괴력투+코조노 2홈런 7타점…'우승 후보' 日, 미국 9-1 완파 [프리미어12]

    스포츠 

  • 3
    위메이드 석훈 PD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은 이렇게 다르다"

    차·테크 

  • 4
    EV9 사려다 “마음 바꿨다”… 무려 532km 주행 가능한 대형 전기 SUV

    차·테크 

  • 5
    "블루 아카 같네", "OST 기대 이상" '테일즈런너 RPG' OST 및 전투 화면 영상 반응

    차·테크 

지금 뜨는 뉴스

  • 1
    “대통령의 오만을 언론의 무례로 둔갑시킨 尹정권”

    뉴스 

  • 2
    ‘공학전환’ 논의 잠정 중단한 동덕여대: 본관 점거는 계속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뉴스 

  • 3
    홍명보 감독, 김민재 실수에 대한 자신의 책임 인정

    스포츠 

  • 4
    대체 외인 선수가 팀 성적에 미치는 영향,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극명한 대조

    스포츠 

  • 5
    1승→8승→7승→7승→18승 찍고 사이영상! '최고의 생일 선물 받은' 스쿠발→전성시대 열었다

    스포츠